4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일단 오늘은 굉장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뭔가 더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고,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애초에 목표로 했던 월부학교를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는 마지막 쯤에 부자의 마인드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이게 저의 좌우명? 신념? 같은거라서 깜짝 놀라서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물어본다면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항상 색다른 장소나 색다른 직업을 가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배움을 얻었던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전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재테크 기초반 부터 열반스쿨 기초반까지 두달 동안 쉼없이 달려왔고, 직장에서도 연말이기 때문에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실전준비반을 할 수 있을까? 조금은 쉬면서 정리하면서 가는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한다”라는 말을 듣고 다시 마음을 잡고 실전준비반을 수강신청했습니다.

 월급쟁이 마인드와 부자 마인드의 차이는 결국 도전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은 항상 위험이 따르지만 결과를 성취해낸다면 삶의 원동력이 되고 위험에 직면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헤쳐나가는 동안 여러방면으로 저자신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사람들이 저에게 무엇인가를 시작할까 말까를 물어본다면 항상 “어차피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면 하고 후회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10년뒤에 너 자신에게 물어봐라 지금행동해서 10년뒤에 후회할 거라면 하지말고, 10년뒤에 할걸 하면서 후회한다면 시작해라”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저도 방구석에서 어떤 것을 할까 말까 고민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는 10년 전 그 시절을 항상 후회합니다. 그때 무엇이라도 할 걸 하고 말입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큰 울림으로 다가왔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10년뒤에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지금 이 공부를 포기한다면 잘한 선택이냐고 말입니다. 그리고 답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일단 2달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지치고 투덜댈 수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 걸어가면서 투덜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산틴
24. 12. 28. 23:56

알비스님 완강 후 강의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