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났네요. 

그리 오래 살아온 것도 아닌데, 왜 그 문구에 눈물이 났는지. 

이제부터 더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먼저, 

  1. 기초반 강의는 제 빛나는 노후의 첫 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너무나 막연했었어요. 부동산이라니. 부동산을 공부해서 나도 은퇴할 수 있을까.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강의였는데

    1주차부터 시작된 강의때 까지만 해도 열심히 해보자 했었죠.

    그런데 사실

    2주차, 3주차 힘겹게 힘겹게  버텼네요. 

    그러다 만난 4주차 강의에서 다시 한 번 저를 다독이고 응원했습니다. 

  2. 멋진 조장님을 만나고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며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25년, 아니면 26년 초에 무조건 1호기를 달성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한 번 해보자! 

  3. 앞으로 6개월 한 달도 빠짐없이 강의를 들을 생각입니다. 

    1월은 실전준비반

    2월은 실전중급반 / 신도시투자 기초반

    연이어 실전반을 들을 수 있게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그게 아니면 다른 강의라도 꼭 들을거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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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user-level-chip
24. 12. 28. 23:18

강의 후기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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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틴user-level-chip
24. 12. 28. 23:22

독영수님 완강까지 넘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