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기 강의 신청 이유 및 열기 전체 강의를 듣고 느낀 점>
처음 월부 강의를 수강할 때는 이 강의가 믿을 만한 강의인가라는 의심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의 입에서 ‘월부’라는 말이 오르락내리락할 때에 확신했습니다. 그만큼 가치 있는 강의라고. 그래서 처음으로 내마기를 수강했습니다. 그때에도 조원들과 정보를 나누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한 조원의 입에서 ‘열반스쿨 기초’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그 강의를 통해 정말 새로운 세상에 들어왔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
처음 열기를 수강했을 때는 부동산보다는 내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잘 관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며 처음 품었던 목표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1강 때 너바나 님의 강의를 들으며 부자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게 있어 부자는 원래부터 많은 돈을 갖고 태어나거나 또는 어떤 계기로 인해서 돈을 많이 번 사람을 의미했습니다. 그렇기에 한낱 지방 공무원인 저와는 관련 없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강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다고 말이죠.
부자는 제가 원래 생각했던 사람들도 부자이지만 정말 부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을 갖고 그것을 더 잘 활용하고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노력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면서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습니다. 더불어 지금 앞에서 강의하시는 분들도 저와 같이 내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지금까지 달리고 계시다는 사실이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부자가 되는 길을 계속 걸어가려 합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너무 힘듭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하는 것처럼 월부를 통해 계속 이 길을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25년 1월 ~ 6월)>
2. 자산 형성을 위한 고민
가. 현재 자산 약 3천 가량. 투자를 위해서는 최소 7천 이상 필요.
나. 이에 대한 방안 모색
3. 앞마당 3월까지 12개 마련(전주, 대전, 대구 or 청주)
가. 전주 - 덕진구/에코시티, 혁신도시(1월)
덕진구: 인후동 // 완산구: 노송동, 신시가지, 삼천동(2월)
완산구: 서신동, 중화산동 // 군산 - 조촌동 // 대전 - 둔산동(3월)
나. 대전 - 월평동, 만년동 및 서구 // 대구 or 청주(~6월)
4. 월 2권씩 독서
가. 자본주의, 나부맞(1월)
나. 원씽(2월)
5. 열반 실전반 수강(6월)
6. 매일 목실감 작성(시금부는 어려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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