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의 길을 향해 항해중인
비전센타입니다*^^*
어찌나 봐야하는게 많은지
예전에 제가 집을 고르고 선택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무슨 집에 전자제품고르는것 보다 더 대충골랐던것 같아요 T.T
뭐 오르지 않은건 아니지만
같은 투입금액에 훨~~~~~씬 좋은걸 못한거죠!……..
아직도 가치판단이 잘 되는건 아니지만
자꾸 주관적인 감정이입이 되지만요
이번에 가르쳐주신 가치판단의 기준
지역내에서 SABC
생활권내에서 SABC
단지들사이에서 SABC
입지평가를 점점더 디테일하게 해서
요고 요고 한번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번 임장지에선 확실한 가치판단이 될거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단지의 우열은 많은 경험이 답을준다는 말씀
새겨서 열심히 현장임장해보겠습니다!
서울단지는 10년이상 가져간다 생각하고
고르고 수리하라는 말씀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습니다.
제물건이 시스템에어콘이 설치되지 않아서
전세를 뺄때마다 꼬투리가 되더라구요…….
이번에 임차인 새로 맞이하기 전에
10년 갈수있게 시스템에어콘 셋팅해야겠습니다
그리구 항상 타인의 시선으로
그곳에 거주하는 거주민의 시선으로
감정을 이입해서 생각해보기
꼭 명심할께요…..
제가요…..고백할게 있는데요……
하지말아야 할일들을 계속 하고있었더라구요……
정말 뜨끔했습니다……
넷플릭스로 오징어게임2 몰아보기
투자외 다른강의 듣기
친구들이랑 1시간씩 수다떨다가 저녁에 치맥하기………
와~~~~~진짜 쓰레기같네요 T.T
제 이마에 CCTV 있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반성 반성 합니다…..
사실은요 올한해가 전 참 힘들고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23년 월부에 너무 푹 빠져서
제 소중은 애완묘를 잃어버렸습니다……
그아이가 아픈줄도 모르고
과제한다고 밀어내고
아파서 빕을 안먹는것도 모르고
“너 지금 아프면 안된다…..엄마 너무 바쁘단 말이야…..”
했었습니다…….
서울임장하고 저녁늦게 11시나 12시쯤 컴백하면
츄르하나 짜주는게 피곤하고 귀찮고 힘들어서
그릇에 짜주고 제방에 자러 들어갈때면
그 좋아하던 츄르도 먹지않고 저를 바라보던 그아이를
무시하고 들어가서 잤습니다……
그아이가 작년겨울
이맘때쯤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그아이의 눈빛이 제 가슴을 눌러서 잠을 못드는밤을 3개월쯤보내고
정신과도움도 받았습니다…..
그때….아니 지금도 드는생각이
'내가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우리까까랑 좋은집에서
좋은거 먹고 우리까까랑 시간 더 많이 보낼려고
투자공부했는데……내 가족들이랑 까까는 그냥
좋은집아니라도 지금 같이 시간보내고 같이있어주는걸 원했나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가 정답인지 이런것도 견디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T.T
늦으밤 강의 후기 올리면서 무슨 감정팔이인지…..
죄송합니다 T.T
긴시간 열정적이신 강의 항상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제주바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