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라는 관심사로 모여
다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동기도 첫 직장 동기가 끈끈하잖아요
저는 극 I라 소심해서 겉으론 티 안냈지만
매주 만나니 은근 내적 친밀감이 들어서 이제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웠어요 ㅎㅎ;
하지만 앞으로 시간 많으니
꾸준히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 가끔 안부도 묻고 투자 잘 하고 있나 점검도 해주면서
끝까지 오래오래 가보아요!!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조원들 다들 화이팅!!! (하트)
댓글
오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풍부한경험이 있어서 누구보다 잘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