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에 맡긴 투자는 그만

부동산이라는 관심사로 모여 

다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동기도 첫 직장 동기가 끈끈하잖아요

저는 극 I라 소심해서 겉으론 티 안냈지만 

매주 만나니 은근 내적 친밀감이 들어서 이제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웠어요 ㅎㅎ;

 

하지만 앞으로 시간 많으니

꾸준히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 가끔 안부도 묻고 투자 잘 하고 있나 점검도 해주면서

끝까지 오래오래 가보아요!!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조원들 다들 화이팅!!! (하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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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참견러user-level-chip
24. 12. 30. 11:33

오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

발품손품user-level-chip
24. 12. 30. 14:55

화이팅입니다~!! 풍부한경험이 있어서 누구보다 잘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