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오픈]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안녕하세요 !
지기반 코코만쥬입니다.
제가 이렇게 기차에 앉아
약 9시간을 보내며
지방투자기초반 강의후기를 쓰는 모습이
스스로 어색하기도, 설레기도합니다.
(나 자신 멋지다...!)
개인적으로 지기반은 강의가
어떻게 진행될까 ?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번 지기반의 1주차 강의는
믿고보는 강의력의 자음과모음 멘토님이
준비해주셨습니다 !
저와 같은 수강생의 마음을
꿰뚫어보신건 아닐까
처음부터 흠칫하며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저는 월부를 시작하고
7개월이란 시간동안
열기&열중반을 제외하고는
매 월 1개씩 5개의
앞마당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5개의 앞마당은
모두 수도권입니다.
처음에는 경기도의 본가였던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게 되었고,
두번째는 이와 성격이 비슷한 지역 중
서울 4급지 지역을 선정,
세번째~ 다섯번째까지는
비교평가를 할 수 있는 앞마당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로
비슷한 급지의 지역을 넓혀나갔습니다.
그 중간중간 주변 동료들과
카페 경험담글에 지방에서 1호기를
하신 분들의 후기글들이 올라왔고,
강의에서도 멘토님들이
'지방은 현재 투자하기 좋은 시장입니다.'
라고 언급하시는 것도 많이 들을 수 있었지만
막상 정말 지방으로 뛰어들면
그 많은 동료들과 같은 임장지를 돌며
매임을 하고,
만약 매력적인 물건을 만났다하면
정말 사버리면 어쩌지...(?)라는
초보 투자자의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지방임장을
저도 모르게 피하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메타인지'를 통해 현재 나의 수입과
미래 상황을 생각했을 때
현재 나는 수도권투자가 아닌
지방 소액투자가 맞는 길이며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중이고
더 이상 4월의 제가 아니기에 지방으로 가자 !
마음을 굳게 먹고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하지만 포부와는 다르게
"수도권과 달리 지방에서는 무엇을 봐야하지?"
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기에
막막한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여태 배운기준으로 대입하면
교통의 중요성이 큰 요소인데..
지방은 대부분 자차로 이동한다고?
역세권은 지방에서는 통하는 이야기가 아니잖아?"
이런 어린양의 모습을 예상하셨는지
자모님은 강의 초반부에 친절하게
지방투자의 기준과 함께
그 사이클의 주기까지 설명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지방에대한
두려움이 컸던 저는,
거인의 어깨를 빌려
저의 미래를 내다보았기에
현실을 직시하는 단계로
넘어올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계획하면서,
저에게 배정된 임장지를 어떻게
바라보고 구분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전에 알게 된 동료분들께
이와 같은 고민을 말하자,
ㅇㅇ지역은 선명하게
##과 **으로 나뉘는게 보일거에요!
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무리봐도 나에게만 흐리게 보이는 걸까..'
애꿎은 카카오맵 지도 화면만
벅벅 닦아보는 만쥬니...

지기 조장 OT와 워밍업 강의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의&임보를 우선순위로 두고
그 다음 임장을 진행하라고 강조하셨던 이유를
강의를 들으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강의를 듣고 가라하셨구나..!
보인다 보여..! 선명하게 보여 !!!!'
강의를 듣고 분위기 임장에 나서니
자칫 방향을 잃은 시선으로 바라볼 뻔한
지역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분임때도 조원분들과 의견이 갈린
기존 구축들과 함께 오랜시간 상권이
커지면서 활발한 중심의 구축 생활권
vs
현 신축들이 들어오면서 상권이
자리잡지 않아 활기찬 느낌이 적은
외곽의 신축 생활권
의 선호도 차이를 파악하고,
투자자의 시선을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자모멘토님의 말씀대로
교안 중 벤치마킹할 수 있는 점
3가지를 남겨보겠습니다.
1. 직장 산업별 사업체수 확인
- 산업별 사업체수에 따라 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소득수준까지 유추 가능!
2. 인구이동을 면밀히 살피어 공급에
영향을 주는 지역의 공급물량까지 확인
-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공급에 대한
영향이 굉장히 크다!
3. 택지지구 확인
- 환경에 대한 선호도 기준이 수도권과
다름을 알고, 지방에 맞는 기준 파악 !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저는 현재 임장지에서 집까지
이동하는데 약 10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입니다.
이마저도 기차편이 넉넉하지 못해
임장지가 발표되기 전
안되면 취소하자..라는 심정으로
미리 예매해놓았기에 그나마 가능했죠.
이렇게 한정적인 시간으로
임장지에 직접 가볼 수 있는 제가,
한 번 갔을 때 더 지역을 뚜렷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보았을 때
손을 활용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으로 얻은 뒤
이를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매칭해보는 플랜을 가지고
움직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매주 강의가 열리면,
강의를 완강하는 것을 1순위로 올리고
분임 전 지역에 대한 입지분석과
단임 전 시세지도 및 단지분석과
매임 전 선호도 조사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8시간의 강의를 통해서
이렇게 많은 것들을
깨닳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운 1주차 강의였습니다.
기존 정규강의 들에서도
자모님은 항상 철저히 준비해
모든걸 쏟아내듯 저희에게
자신의 열정을 나누어주시는
강의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런 강의 후기 작성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공과 시간을 들이는
사람입니다.
물론 저의 필력이 아직 부족해서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강의를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해
진심으로 전달하고자 하신 멘토님께
제가 할 수 있는 성의표현이지 않을까,
이 후기를 보신다면 그 노고가 기쁨으로
그 분들께 전달되지 않을까싶은 마음에서요
ㅎㅎ
강의의 마지막 부분에서
END가 있다면
AND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ND
수도권투자에서 지방투자로
초점을 바꾼만큼,
AND
저의 비전보드도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와 관련해서
최근 자모님이 작성하신 칼럼글에
11월 13일에 자모님의 24년도
비전보드가 올라온다고 하니,
같이 2024년 비전보드를
업데이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21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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