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오프닝 강의를 듣고,
후기 작성을 안 하고 넘어갔다.
4주차 완강 후
후기 작성을 위해 다시 들어봤다.
처음 들을 때보다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수강 신청을 하기 전의
고민들이 보여 웃음짓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궁금증들을 가지고 있다.
힘든 월급쟁이 투자자의
길을 가고 싶진 않고,
자산은 늘려야 하기에
1~2채를 투자해서 잘 돌려볼까 싶었는데…
2채를 생각했으면,
3채나 그 이상은 어떨까 싶고,
이미 힘들지만, 계속 해도
그럭저럭 살아질 것도 같고
바라는 바가 있으니
월부의 정신이 스며드는 것 같다.^^
아직은 정신 개조가 덜 돼서
뭘 더 하면 쓰러질 것 같다.
그냥 이대로 버텨보자.
댓글
한다님 앞으로의 여정 응원합니다!
한다님~! 우리 함께 벼텨 보아요^^
크으 한다님~~ 핵심을 너무 정확하게 딱 짚으셔서 놀랐습니다!? 버티는 것, 사실 이게 어떻게 보면 다인데… 말처럼 쉽지 않기에 이걸 제목과 내용으로 생각하셨다는게 대단하세요! 다윈님과 저도 함께 버티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