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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13) 잇마인드에게 나는 더 많은 잇을 쟁취하는 수단일 뿐이지만 딥마인드에겐 ‘목적’ 그 자체다. 내가 잘났건 못났건 든을 많이 벌든 아니든 아무 상관없다. 나와 태어날 때부터 한몸이자 운명 공동체인 이 엔진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 이다. 어떤 고난과 아픔에도 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딥마인드는 ‘나’를 중심에 놓고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끝까지 고민하고 가장 지혜로운 답을 내준다.
(17)진짜 네가 누구인지 꼭 알고 살아라. 지우개로 지우고 새로 쓰는 네가 바로 너다. 몇 번이고 지워도 되니 겁내지 말고 다시 쓰거라. 잇마인드가 매일하는 비교와 열등감, 비난의 말을 지우개로 지워버리자. 그리고 100번이고 1000번이고 다시 자신의 인생을 써나가자. 딥마인드로 매일 새로 써나가는 내가 진짜 나다.
1장. I AM
(52) 부모는 아이가 지하 깊은 곳에 있을 때 저 높은 곳에서 올라오라고 소리치는 사람이 아니야. 아이보다 더 깊게 내려가서 안아 올려주는 사람이야. 지금은 아이를 안아 올려줄 때야. 깊이가 높이야. 이번에 깊이 내려간 만큼 그게 아이의 높이가 될거야.
(89)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 그 때 잇마인드는 나를 구원하지 못한다. 오히려 쓸모가 없어진 나를 벼랑 끝으로 밀어버린다. 잇마인드 엔진에 온전히 나를 맡겨서는 안되는 이유다. 잇마인드 인간으로 계속 살아도 괜찮은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주권을 되찾고 잇마인드를 내 의지대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잇마인드가 나를 쓸모없는 존재라고 조롱할 때 ‘아니’ 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다.
(98) 딥마인드 엔지의 스위치는 오직 ‘믿음’ 이다. 내안에 딥마인드라는 존재가 있다고 믿고 대화상대로 인정해야 한다. 대화와 혼잣말은 완전히 다르다. 상대가 있다고 믿고 말을 걸어야 한다.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오늘 있었던 일 중 감사한 일은 무엇인가?
오늘 있었던 안 좋은 일 중에 감사한 일은 무엇인가?
(102) 나도 딥마인드로 피드백 루프를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BOD’루틴이다. 매일 딥마인드로 나 자신과의 대화 being하고 여기서 나온 미션을 스케줄에 오거나이징organizing하고 몸으로 실행doing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내 안의 딥마인드가 매일 자동으로 진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든 것이다.
성찰 >>> 기회 >>> 실행
(140) 딥마인드를 깨우면 내가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 대단한 사람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다.
2장 DEEP MIND
(149) 하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 ‘딥마인드 토크' 즉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딥마인드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다. 이 대화의 대상은 명확히 나 자신이다. 그걸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딥마인드 토크를 시작할 때 ‘미경아’ 라고 내 이름을 부를 때가 많다. 내가 ‘나’ 라는 대상을 향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각인 시키기 위해서다.
(153) 생각만 할 때는 내 감정을 감추고 미화시킬 수 있지만 글로 쓰면 팩트가 드러난다. 그렇게 나에게 자주 말을 걸다보면 어느새 스스로에게 가장 믿을 만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59) 감칭반은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키는데 있어 가장 좋은 프롬프트, 즉 ‘질문’이다. 감칭반을 활요해 질문과 답을 하면 할수록 딥마인드가 빠르게 활성화된다.
(167)나쁜 선택이 나쁜 결과를 낳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나 감사로 반전시키면 ‘자유’가 생긴다. 더 넒은 시야로 다른 곳을 볼 수 있는 자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감사는 자유의 언어다. 불행한 사건에서 나를 풀어주고 두 번째 문을 열게 해준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진취적인 에너지를 준다. 이 얼마나 대단한 힘인가.
(174) 누군가가 나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듣고 싶어 할 때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 목적으로 온 사람조차 마음속으로는 칭찬과 공감을 해주길 원한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셀프 칭찬을 해본 경험이 없다. 칭찬도 자꾸 해봐야 잘할 수 있고,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셀프 칭찬을 안해본 사람은 내가 나에게 하는 칭찬이 과연 남이 나에게 해주는 칭찬만큼 효과가 있을지 의심한다. 내 경험상 셀프 칭찬의 위력이 훨씬 강하다. 타인이 해주는 칭찬은 겉으로 보이는 나, 그 중에서도 매우 유능한 나의 모습이다. 더 이상 동기부여를 받거나 변화하지 않아도 되는 모습을 칭찬받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182) 칭찬은 나와 타인의 잠재력과 자존감을 키우는 누구나 할 수 있음에도 인색했던 ‘선한 자극’ 이다.
(187) 반성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오늘 벌어진 상황’ 을 ‘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이다. 반성은 나에게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결심이 설 때만 가능하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이 바로 반성이다.
(192) 내가 틀려야 행복하고 내가 틀려야 변화된다. 반성은 기본적으로 ‘격차’ 에서 나온다. 자신의 내적 기준이 높아야 평소의 행동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처음에는 누구나 격차가 잘 보이지 않는다. 평소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서 문제의식을 잘 느끼지 못한다.
3장 bod routine
(226) 딥마인드가 가장 원하고 딥마인드를 가장 크게 발전시키는 것은 그 어떤 좋은 책이나 강의가 아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동해서 하는 ‘행동’이다.
(302) 딥마인드 미션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저장하는 ‘실패창고’가 있다. 그 창고에서 내가 왜 실패했는지 성찰하고 깨달은 내용이 저장되어있다. 그래서 비슷한 일을 도전할 때 언제든지 이전의 경험을 꺼내 성공을 완성한다.
(352) 우리는 매일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내가 딥마인더라는 사실을 하루라도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야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킬 수 있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과 함께 나아갈 수 있다.
✅깨
잇마인드와 딥마인드.
이렇게 두 가지의 개념을 구분한 것 부터가
신선했고
처음부터 책에 흥미를 갖게 했다.
이렇게 개념화 할 수 있는 능력이 김미경이라는 작가이자 강사의 강점이라는 느낌.
‘리부트’ 에서도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도 자신만의 개념을 정의하는 부분이 멋지다.
딥마인드의 원리인
성찰 >>> 기획 >> >실행 의 과정을 보고
레이 달리오의 ‘성공의 과정’ 이 생각났다.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한 문제를 진단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기
그리고 이러한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성장하기
이 과정을 할 때
스스로의 마음의 소리
나 자신의 목소리를 더 들어보자는 것이
딥마인드의 핵심 내용이라는 생각.
그리고 이것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 것인
bod 루틴..
이것도 우리가 매일 하는 목실감과 연결된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무의식중에 하고 있지만
목실감을 제대로 한다면 bod루틴과 그 결이 같겠다고 느낌.
나름대로 감사일기는 진심을 담아서 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목실에 대해서는 습관적으로 하고 있음을
반성했다.
에이스반 마지막 반모임 때
보이멘토님이 해주신
복기에 대한 말씀이 크게 마음에 남았는데
이 책에서 강조하는 ‘반성’ 과 ‘실행’ 이 결국 복기를 제대로 하는 것과 같은 것임.
목실감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좀 더 내 안의 목소리를 반영하자
수치가 아니라 나와의 대화 끝에 만들어진 목실감을 한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bod 루틴이 되는 것…
그리고 모든 문제의 주도권이 ‘나’ 에게 있을 때
진정한 반성이 있을 수 있다는 말도
돈뜨차사 나 돈의 심리학에서 나오는 ‘책임’ 과 연결되는 지점이다.
다시 한번 잊지 말자. 다짐한다.
핑계 대지 말 것
타인을 탓하지 말 것
그것은 나의 삶의 주도권을 넘겨주는 일이다.
✅적
목실감에 진심을 담자. 수치화로 끝내지 말자.
간단하게라도 복기하기
멘토님이 말씀하신 주간복기 하기
감사일기 중에 ‘안좋은 일 중에 감사한일’ 추가하기
✅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302) 딥마인드 미션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저장하는 ‘실패창고’가 있다. 그 창고에서 내가 왜 실패했는지 성찰하고 깨달은 내용이 저장되어있다. 그래서 비슷한 일을 도전할 때 언제든지 이전의 경험을 꺼내 성공을 완성한다.
이 책에선느 실패를 성찰하고 성공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기억을 실패창고로 정의했는데요. 각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때나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힘이 되어주는 실패 경험, 실패 창고에 저장된 기억이 있으신지,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어떤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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