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고픈 레이니J입니다.
실전반 4강은 식빵파파님의 강의였는데요,
강의해주신 주간이 마침 결론파트를 쓰는 주간이라
더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 전고대비 하락율만 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비교평가 강의의
주요 포인트 복기하며 후기 시작할게요!
하락율만 보면 안됩니다!
단지의 저평가를 판단하기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전고점 대비 하락율”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숫자 지표이기 때문에
저 또한 단지를 추릴 때 많이 활용하곤 하는데요,
이번 실전반을 하면서 가장 크게 와닿은 내용이
바로 이 “전고점 활용”에 대한 오류였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전고점 대비 하락율은 어디까지나 참고 지표일 뿐이지
맹신해서는 안된다
입니다.
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정답처럼 믿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정규 강의에서도,
‘전고점 대비 이만큼 하락했으니 무릎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했지
정답이라고 하신 적은 없더라구요.
그렇게 말씀주셨던 근거는 23년 초의 하락했던 가격이 전고점 대비 O% 수준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기준을 해당 수치로 주셨던 것이었습니다.
같은 가격인데, 하락율이 다를경우
하락율이 더 큰 단지를 고르는게, 더 좋은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치”에 대한 판단입니다.
식빵파파님께서는 같은 가격에서 조건이 다를 경우
어떤 것이 가치가 더 좋은지 판단하는 것에 대한 방법을
여러가지 단지 사례들로 말씀주셨습니다.
특히나, 저희가 대표적으로 가장 어려워하는
질문들의 케이스를 나누어 다루어주셨습니다.
제 맘속을 들어갔다 나오신 것 처럼 네가지 케이스 모두
다 어려웠던 케이스라 넘나 유용했습니다.
이런 케이스들은 단골 질문이라,
임보쓰고 비교평가가 어려울 때 항상 떠오를 질문일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파파님 교안의 프로세스를 따라가며 판단력을 키워보겠습니다.
가격보다는 가치에 집중!
💡그래프는 보조적인 것입니다.
현장과 내 발을 믿어야하고, 내가 확인한 가치가 제일 중요합니다.
강사님께서 가치 평가를 해나가시는
프로세스를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앞마당 하나하나를 만들 때,
단지의 가치를 아는 것에 더 집중해야겠다.’
입니다.
그래야 이후에 임장보고서에서 1등을 뽑고,
투자 결정을 해나갈 단지들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비교평가가 좀 더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최임을 쓰고, 결론을 내고
최종 투자 후보단지 TOP3를 추려갈 때
제 앞마당의 여러 단지에서 각기 다른 가치를 가진 단지들이 추려지게 되어서
이 단지들을 막상 비교하려니 어렵고 막막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더더욱 앞마당 하나하나 힘들게 만들 때에
변하는 가격보다는 가치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격은 변화하고, 내가 투자할 당시에 가격은 또 변화할 것이니까요.
앞마당 만들 때에 가격에 대한 판단은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에 집중하고
가치 파악에 더 집중해보겠습니다!
투자자의 성향
투자 물건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투자자의 성향 또한 판단 근거의 하나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최대한 이성적으로 최선의 선택, 조금 더 좋은 선택을 해야겠지만요!)
강의에는 가치 판단했을 때도 비슷하고,
가격흐름마저 유사해서 어느게 더 좋다! 라고 명확히
결론내리기 어려운 단지들도 존재했는데요,
대표적으로 아래 케이스가 그러합니다.
땅이 좋은 반면 연식이 구축 단지 VS 연식이 신축인데 땅이 덜 좋은 단지
이렇게 비슷한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되는
두 단지를 비교평가 할 때 드는 제 머릿속의 고민들은 이러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땅 좋은 구축은 세대수가 땅이 덜 좋은 신축이 비해 단지규모도 너무 작아.. 나중에 팔 때 불리하지 않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론이 나지 않는 고민의 굴레였습니다.
파파님은 이 고민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요, 비슷하게 볼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투자자의 성향이 들어 갈 수 있어요.
‘신축 뉴타운이 좋아’ 또는 ‘연식 보단 땅의 가치가 좋아’ 라는 식으로요.
이런 측면에서 비교 평가에 공식은 없다는 것을 강조해주셨구나 싶었습니다.
절대적으로 더 좋은 단지 판별이 어려울 경우에는
돈을 넣는 투자자의 성향이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것.
내가 비슷하다고 판단했으면, 조건이 더 좋거나 그 마저 유사하다면
내 돈을 넣었을 때 불안하지 않고 맘 편히 “보유”해 나갈 수 있는 단지가 어떤 것인지의
관점에서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골머리 앓지 말고
“나라면 어디를 갈까?”
의 측면에서 고민해보겠습니다.
비교평가는 항상 어렵지만,
앞서서 치열하게 고민하셨던 파파님의 프로세스를
복습하면서 익혀보도록하겠습니다.
비교평가천사 식빵파파님! 열정 넘치는 강의 감사합니다 😍
댓글
누구보다 열정 가득한 이니~!! 그간 조모임 준비해주시고, 여러모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