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푸른 생선입니다.
월부에 와서 투자를 배우면서 저평가된 것을 사야한다는 말, 이 돈으로 더 좋은 곳은 없는지 비교해보고 결정해야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너나위님의 다이아몬드, 다들 아시죠? ㅋㅋ)
기초반때부터 비교평가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어왔는데, 실제로 잘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었습니다.
특히 매임하고 마지막에 탑3 뽑을 때 내가 제대로 객관적으로 뽑은데 맞을지 의문이 들었는데요
실전반 4강을 통해 비교평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묶어야할지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평가가 힘들었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지(교통, 학군, 환경)을 비싼 건 비싼 것끼리, 싼 건 싼 것끼리 비교해야 비교평가를 수월하게 할 수 있음을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 단지를 예시로 들어주셨는데…
강의를 몰입해서 따라가다보니 비교평가가 재미있게까지 느껴지는 식빵파파님의 마술 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기대했던 강의였고, 얼른 임장지에 적응해서 비교평가 만렙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임보에 제 생각을 넣는 걸 정말 못하는데요
한 장도 내 생각이 들어가지 않은 임보가 없게 하셨다는 걸 들으면서
내 생각을 쓰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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