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2기 74조 주니Juny] 끝까지, 동료와 함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벌써 마지막 주라니 믿겨지지 않을만큼 빠르게 지나간 한 달이었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마지막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한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뭉클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1. 안전한, 오래가는 투자를 강조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한번에 투자금을 다 써버리거나, 잘못된 투자를 해서 큰 돈을 잃는다면 다시는 투자세계가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설마 내가 그러겠어? 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누구나 상황에 따라 무리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인간의 본성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니까요. 

 

전세가, 매매가 차이, 지방과 서울수도권의 차이를 말씀해 주시며 부동산의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르기 전" 과 “가격이 쌀 때”는 엄연히 다른 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르기 직전에 매수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말은 언제, 얼마나 오를 것이라는 예측을 하지 말라는 뜻이고, 대신 절대적으로, 객관적으로 가치에 비해 가격이 쌀 때 매수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하셨습니다. 

정확한 가치판단에 근거하여 매수 결정을 내려야지, 예측에 근거해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안된다는 점. 

꼭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이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부동산 사이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초보가 투자하기 좋은 시기는 봄과 겨울이라고 하셨고, 지금은 어느 사이클에 속하는지 판단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모두가 부동산에 열광하는 한여름을 대비해서 세 계절에 땀흘리며 준비해야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부동산 매수시기가 정말 나빴었구나, 반성하게 되었고 씁쓸한 마음이 커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지금에라도 알게 되어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때를 계기로 제가 부동산 공부에 진심으로 임하게 되었고, 월부도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잘못된 타이밍에 매수하는 것이 빛이 보이지 않는  길고 긴 터널을 통과하는 마음과 같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느끼고 있기에, 다음번에는 보다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3. 의사결정은 “큰 기준”에 의해서 해야 한다!

저는 작은 것에는 예민하게 신경쓰고 큰 그림은 놓치는 때도 많습니다. 부동산에서도 내 상황,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 내가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타이밍에 큰 의미를 두었고,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결정했던 것 같아요. 

자모님은 이러한 미시적인 상황, 사랑에 빠진 아파트 등을 기준으로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 보다는 월부에서 알려준 "나의 리스크는 뭐지"?" , “이 아파트를 팔고 난 후에는 어떤 행동을 할까?” 등 거시적인 관점, 큰 그림을 보고 지금의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네이버 부동산, 호갱노노, 아실 등 여러 플랫폼에서 현실상황을 잘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고 

스스로 더 나은 실력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4. 투자자가 되기 위한 단계

부동산 “투자자”라는 말에 선입견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투자자에 대한 나쁜 편견은 없었지만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똑똑하고, 돈이 많고, 기가 쎈 사람들이라면 부동산 투자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열기반 강의를 들으면서 누구보다 여린 애기 엄마,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 등 평범한 사람들도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기 마음속에 나를 “투자자”로 정의하는 순간, 누구나 투자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투자의 대가처럼 보이는 사람도 초보 시기가 있었고, 끌어주고 밀어주는 선배, 동료, 후배가 있었으며, 좌절하고 슬퍼했던 시절도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열매를 맺기까지 얼마나 긴 인내와 노력이 필요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독서하고 강의 듣고 임장을 하고, 그것을 매일, 매주, 매년 반복하면서 힘들 때마다 비전과 목표를 떠올렸을 선배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선배들의 뒤를 잘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전보드를 만들고 버킷리스트를 쓰면서 노력하다보면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동굴에 있는 것 같지만, 분명 가까운 곳에 출구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싶었습니다. 내마기, 내마중을 들으면서도 저는 제가 한번도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열기반을 통해 아주 조심스럽게, 나 같이 평범한 사람도"부 동산 투자를 현명할 수 있는 사람", “부동산에 안목을 가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을 자유로 안내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꿈꾸게 되었습니다. 

 

4주동안 인생을 바꿔줄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경제적 걱정에 쌓인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강의를 하신다는 생각을 인터넷 너머로 느낄 수 있었어요.  월부에서 추구하는 “동료의식”, “서로 도움”의 가치로부러 흘러나오는 소중한 향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직 마음만 앞서는 초보이지만 앞으로 저도 주변 누군가에게, 월부 동료과 후배들에게 "인생, 한번 살아볼만 해, 

투자, 내가 도와줄게"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4주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꿈꾸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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