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온라인 조 모임 시작하던 시간이 어제인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흘러 마지막 조 모임을 진행했다.
마지막 조 모임은 가볍게 분위기 임장으로 선택했다.
세세한 안내로 너무나도 편안하게 임장 할 수있게 배려해준 레이첼83님~
체크 리스트 만들어서 공유 해준 우리 조 에이스 밥언제먹어요님~
작은 체구로 열정으로 함께 해준 우리 내부이님~
그리고 사정 상 마지막을 함께 못해 아쉬워 하시던 엔달이님~ Curiane K님~
함께한 조 원 모두 오늘의 마지막 모임을 너무나 아쉬워 했다.
한 달 동안 서로 응원 해 주고 위로도 해주며 서로 힘이 되어 주었다.
많이 부족한 나를 조장으로 용기를 주고 편안하게 대해 주어서 더 감사하다.
이제 조 모임은 끝이지만 모두 월부에 남아 있을거니 또 만나게 될거라 믿는다.
모두 멋진 성공을 기원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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