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도영]

실전준비반을 열심히 수강하고 있을 한 달 뒤 도영에게 


✅  도영아, 나는 지금 올 상반기에 서울에 꼭 아파트를 사기위해 진짜로 실천하기 위해 이번 실전준비반을 신청했어

      - 실전 준비반을 신청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 강사님의 홍보 라이브를 보고 

     - 잘!하는 사람  옆에서 배워야 한다. 

    - 그말에 다시 강의를 들을 용기를 내었단다. 

    ( 아버지께서 일을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하시던? 명장에게 찾아가고, 연구하고, 매일매일 노력하시잖아)

    - 이마음 꼭 잊지 말고, 

       어렴풋하게 가서 사면 되겠지…에서 더 명확하고 이미 겪고 알고 있는 선배와 멘토님들께

       배우는 자세로 

       제대로 다시 공부해보자. 

 

✅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아무리 바쁘고 하더라고 강의와 과제는 밤을 새는 한이 있어도 꼭 한다는 약속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지방에 있지만, 서울 지역 조모임에 꼭 참석해보자. 스케쥴을 조정해서 1번은 꼭 오프라인 조모임에 참석해보자.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제대로 배워보겠다”는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 2024.12.31, 도영이가


댓글


도영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