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주신 조장님께 감사를!
아오리 - 강의 빨리 듣고, 지난번 실준반 시세/단지 파악 돌파 할 수 있었음. 남의 아파트를 잘 안가게 되고, 조원분들과 함께 하니깐. 끝까지 할수 있는 에너지를 주었다
입지 요소가 적은것 급지가 낮아질수록 다 갖추는것이 적어진다.
밤섬자이 - 나이들어 살때도 낭만이 있어 보였음. 선호 하였음. 월드컵 서울 4~6단지 교통만 생각하지 않으면 좋았던 단지 동간 거리가 넓은 아파트가 그림자 생기고
아오리짱 - 가격을 정했으면 이 가격을 안하면 털어 버려라. 고민하고 있는것이 관심이 있는 단지가 이정도 가격대가 접근 하면 좋은데 햇빛이 안들어오거나, 조건이 다르면, 우선 설정하고, 빨리 쳐내는것은 빨리 쳐내는것으로 9호선, 5호선 역세권 그래프 크게 보면 갈등시어떤것을 선택해야 할지 기준을 버릴것은 버리는게 와 닿았다.
아오리짱 - 표면적으로 투자대상이 정해져 있어서, 마포에서만 하려고 했음. 관리 가능한 투자적인 마인드가 안되는것임. 너무 먼지역은 관리가 안될것 같아서, 상암동, 도화동 마포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본인의 기준을 세우기 위한 마포구 잘 작성하고 중구, 성동구 일부 본 이후에 마포구에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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