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29기🔥 임장지를 누9보다 찐하게 우려낼 보리네 퓨어코코] 12/28~12/30

12/28

1. 오늘 계획된 펨데이 였지만 아이가 갑작스레 아파 놀지 못했지만 하루종일 붙어 있을 수 있어서 감사. 열이 그래도 빨리 잡혀서 오후부턴 밥도 먹고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 
2. 아무것도 못했지만 최임 제출후 하루 푹 쉴수 있어서 감사 
3. 저녁은 가볍에 배달음식으로 해결 할 수 있어서 감사

12/29

1. 너무나 듣고 싶었던 4강 강의 하루동안 완강 할 수 있어서 감사.  오랜만에 온라인 강의를 몰입해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 
2. 최임 제출 끝냈지만 다들 각자 자리에서 달성 못한 목표를 열심히 해주는 보리들 감사 
3. 엄청 아팠을 텐데 약도 스스로 잘 챙겨 먹고 씩씩하게 잘 이겨내준 아이에게 감사. 내일 학교는 지켜봐야 겠지만 열이 잡혀서 너무 감사 

12/30

1. 미루고 미루었던 서재 정리 할 수 있어서 감사, 오랜만에 가족끼리 티키타카하며 서재를 정리 할 수 있어서 감사 
2. 애기 보리들이 좋은 질문 해주고 튜터님의 정성스런 답변에 나도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 받을 수 있어서 감사 
3. 다사다난 했고 일들이 많았던 24년 한해, 회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 했으며 그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돌릴 수 있어서 감사. 많은 축복과 감사의 말씀도 들을 수 있어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