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하루 업무를 마치고

 

독서 후,

 

새해를맞으러

 

오랜만에 교회로 향했습니다.

 

좋은 기운을 받고싶어서

 

가끔 절이든 교회든 가는편인데,

 

노래 중 ‘은혜'라는 노래의 가사가

귀에 꽂혔습니다.

 

월부의 감사일기를 쓰는데 

 

감동을 더 곁들일 수 있을거같아서

 

부분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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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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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감사하며 2025년을 맞아보아요!


댓글


수수진user-level-chip
24. 12. 31. 23:40

2024 마지막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아링user-level-chip
25. 01. 01. 13:53

너무 좋은 가사네요 ㅎㅎ!! 아드님과 2025년 새해 맞이 넘 좋으셨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