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업무를 마치고
독서 후,
새해를맞으러
오랜만에 교회로 향했습니다.
좋은 기운을 받고싶어서
가끔 절이든 교회든 가는편인데,
노래 중 ‘은혜'라는 노래의 가사가
귀에 꽂혔습니다.
월부의 감사일기를 쓰는데
감동을 더 곁들일 수 있을거같아서
부분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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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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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감사하며 2025년을 맞아보아요!
댓글
2024 마지막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좋은 가사네요 ㅎㅎ!! 아드님과 2025년 새해 맞이 넘 좋으셨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