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자

현재 실거주하는 집이 있지만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내가 아직 많이 모르는구나.

이 집을 선택할때도 너무 몰랐구나…

 

갈아타기는 더 어려운 것 같은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시작하기 전부터 걱정 많이 하는 타입…)

 

그래도 너나위님 말씀처럼 1등을 해서 칭찬하기보다 내가 여기서 배우고 끝까지 버티고 노력해보자. 걱정만 하지말고 실행해보자.

(사실 이 부분은 부동산 공부에만 한정되서 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저에게 하고싶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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