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월부 두번째 강의인 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의 후기를 남깁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느낀 점 첫번째는 내가 모르는 용어가 많구나 였습니다.
1호기, 분임, 단지임장, 앞마당 등 처음 듣는 개념이 생기며 각각 개념이 뭔지 하루빨리 알고 싶어졌습니다.
둘째로는 부동산투자는 어쩌면 수학보다는 인문학에 가까울 수 있겠구나 였습니다.
단지의 분위기와 감정도 투자 고려요소에 포함이 된다는 것, 본질은 내가 살고 싶은 단지여야한다는 것, 스킬보다는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것 등을 배우며 인문학적인 접근이 필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하루빨리 제가 무엇을 해야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지 배우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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