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관심은 있었지만 명확한 기준이 없어 불안정한 상태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유튜브에서 월부를 알게 되었고 여러번 고민을 하던 끝에 진정성이 느껴져 내마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에서 부터 내집마련 전략으로 가장 먼저 거주보유분리에 대해 알수 있었고 저의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최선일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줄고 시세가 낮아진 상황에서 2025년 상반기에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내마기를 통해서 재정상태를 돌아보고 서울 아파트중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댓글
꼬꼬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