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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4주차 강의는 자모님의 열강!
콕콕 집어 궁금한 것 긁어주는 자모님 강의!
현재 시장은 매도자가 많은 매수자 우위시장.
대출규제로 인한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금액이 조금씩 꺽이고 있는 시장이라
매수자가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장이란 것이다.
대출규제가 되면서 매매가가 주춤할 때
전세가가 올라오면 투자 하기 편하다.
저평가 된 것들 중 매전가가 줄어들면 정말 투자를 결정해야 되는 시점이 다가온 것 같다.
자모님은 E지역과 F지역에 대해서 비교평가 해주셨다.
잘 아는 지역과 아파트여서 인지
강의 들으면서 그 지역이 그려졌다.
많이 다녔던 동네인데 결혼 전에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없었고,
결혼 후에는 어떤 가치로 봐야하는 지 알지 못했으니
그 곳을 투자처로 연결하지 못했다.
지금 강의를 들으면서 입지 가치를 보니 왜 이곳이 좋은 땅인지 알게 되었다.
자모님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역안에서의 선호도가 정말 중요하다’ 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아파트에 집중하고
사람들이 더 살기 좋아하는 거주지에 집중했다면 더 나은 선택 가능이 높기 때문이다.
초중고 끼여있고, 유흥상권 적고, 대단지인 아파트가 선호도가 높으니 유념하면서 임장을 다녀보자.
또 임보를 통해 비교평가를 해야 투자에 대한 확신이 생기니
임장과 임보쓰기에 힘써보자 go!
또 ‘도시개발계획’이 엄청 중요하다고 하니 도시개발계획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가치가 좋나? 얼마지? 싼가? 이투자금이면 더 좋은 거 있나?’ 를 생각하는 프로세스를 익히자.
열심은 상대적이기에 다른 사람의 열심과 비교하지 말고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고르는 것 중요하다고 하니,
내 투자금 안에서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알고 2025년에는 꼭 투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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