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신감을 주시다니..!

유디님 오프닝 강의를 듣기 전에 조톡방에 소개 자료를 냈다.

거기엔 앞마당이 어딘지 쓰는 칸도 있었는데

다른 조원분들 앞마당은 빽빽 했다.

나는 작년 이제 3개월차라서

앞마당이랄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는 곳 하나 써서 냈다.

그런데 유디님이 자기 기준 열심히 했다고 한다면 앞마당으로 칠 수 있다고 해주셔서

자신감이 차오른다.

감사합니다 유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