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궁금했고 다들 궁금해 했을 법한 내용들로 짜여져 있어서 추후 들을 강의가 더 기대되는 오프닝 강의였어요. 현 상황이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고 겨울이라 임장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마음을 다잡게 되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두어달을 일때문이라는 핑계로 강의를 못들었는데 다시 강의를 들은 저를 칭찬하게 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추후 강의들도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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