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윤2]

실전준비반을 열심히 수강하고 있을 한 달 뒤 ‘윤2’ 에게 

 

 

 윤2야

나는 지금 열강기초반을 시작으로 너무너무 설레고 꿈을 이룰 수 있을거란 마음에 이번 실전준비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한달동안 완강과 과제완료는 물론이거니와 목실감작성, 독서습관까지도 꼭 포기하지 않고

너의 습관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오늘 아침 새해의 기운으로 설렌 탓인지 평소와는 다르게 5시부터 일어나 다시 가계부를 점검했고 습관을 기르기 위해 뻣뻣한 몸을 이끌고 서툰 스트레칭 운동도 하였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비전보드에 작성된 다짐과 올해의 목표를 절대 잊지 말고 부디,,, 제발 부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을 내서 완주하길 바래

 

벌써부터 올해는 투자자로도 직장에서도 대인관계에서도 뭔가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제가 그 꿈을 닮아 간다지? 말과 생각의 힘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며 꼭 잘 해낼거라 믿는다

끝까지 함께해보자 , 사랑한다 화이팅 !

 

- 2025.01.02 윤2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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