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세트래킹: 보통 / 중반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이후에 임보 밀리며 놓아버렸다. 아직 앞마당 시세가 잘 그려지진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니 기억에 남는 단지들은 많아진 것 같다. 1월에도 꾸준히 해서 앞마당 시세 좀 더 익숙해 지자. 그리고 반마당도 시세트래킹에 추가 하자.
전임 1개: 완전 폭망 / 전임 강제로 일정잡고 했어야 했는데 일정 안 잡으니 완전 망이다. 점심시간 전임 1개 루틴 다시 시작하자.
매물 0개: 폭망 / 매임 자체를 못 했다. 1월에 채워 넣자.
[좋았던 것, 지속할 부분]
매일 시세 계속하니 확실히 이전보다 시세가 눈에 들어 온다. 좀 더 기억에 나게 계속 이어가자.
[아쉬운 점]
강의들으며 일정 소화하려니 체력적으로 너무 피곤했다. 또 중간에 예상치 못하게 집안 일로 2주를 빠지며 생활리듬이 엉망이었다. 대상포진, 구내염 등 몸에 이상도 왔고 수면 부족으로 컨디션이 꽝이었다.
이번달은 강의를 쉬니 7시간 수면 지키며 몸도 회복하고 못 다한 임보 완성 하자.
단임 후 정리를 바로 못 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제대로 기억에 남기지도 못 했다. 순차적으로 정리하며 일정 맞춰가는게 우선인 것 같다. 실력에 맞지 않게 억지로 양을 늘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