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경제 관념을 돌아보게 하는 강의 이었습니다.

어렴풋이 내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고 판단만 하던 내 모습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어떤 노력과 희생도 치르지 않고 쉽게 과일을 따려 했고 그 결과가 투자를 실패한 나의 모습 이었습니다.

지금의 도전도 여전히 피하고 싶고 그저 편하고 만 싶은 맘이 공존하고 있지만,

잘 할 수 있을 거야..괜찮아…내가 이러는 것은 무서워서 두려워서 그래…할 수 있어~~!!!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내집 마련을 넘어 투자에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왠지 2025년은 행운이 저에게 올 것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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