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을 열심히 수강하고 있을 한 달 뒤 말티푸글에게
✅ 안녕 푸글, 난 25년 01월의 푸글이야- 난 솔직히 지금 설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심정이야! 설레는건, 내가 앞마당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을지 기대되는거고, 무서운건 내가 진짜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해! 이런 마음으로 실준반을 수강하려고햌ㅋㅋㅋ
✅ 나는, 미래의 너가 추운 날씨에 지지 말았으면 좋겠어ㅠ 그리고 ‘내일 하지 뭐-’ 하는 마음도 아예 없었으면 좋겠어..ㅠㅠ
✅ 지금 목표로 갖고 있는 앞마당 5개 이상인데 이걸 어떻하면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이 되지만 초보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
✅ 이제 시작이지만 우리 늦장은 부리지 말자! 우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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