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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런]#1. <기브앤테이크> 독서 후기

25.01.03

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2024. 12.19~25.1.2

4. 총점 (10점 만점): / 8점

 

STEP2. 책에 대한 한 줄.

 

 어떤 직업군에서는 성공의 맨 위와 맨 아래에 기버가 있다. 성공하는 기버와 실패하는 기버의 차이는 무엇인가?

기버는 다른 사람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을 돕는다. 성공하는 기버는 실패하는 기버보다 더 자주, 더 많이 베풀었다. 성공하는 기버는 이타적이면서도, 자신의 이익도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도 챙기면서 남도 챙긴 것이다. 성공하는 기버는 매처, 기버, 테이커를 잘 구분할 줄 알고, 너그러운 팃포탯 행동 양식을 취한다. 

 

 기버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기버가 베푼 선행은 입소문이 나고 기버의 평판에 영향을 준다. 또 다른 이유는 사람들이 기버의 성공을 질투하거나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기 때문이다. 

 

 만약, 한 집단에 호혜의 고리를 만들면 베푸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 규범이 되고 매처와 테이커도 기버로 행동하게 된다.

 

→ 이 모든 이점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기버는 이런 걸 기대하지 않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다. 아무리 인간의 내면에는 선이 있다고 하지만 책에 나온 사례들을 보며, 또 내 주변의 기버들을 떠올리며 그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을 읽은 이유는 기버로 행동하시는 분들은  때론 버겁거나 힘든 건 없는지,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해서였다. 테이커를 만나면 상처도 받고 힘이 들 때도 있을텐데 어떻게 그 시간을 지나오셨을까 궁금했다. 책을 읽고 나서도 마음이 개운하진 않았다. 그냥 나 혼자서 내린 결론은 진정한 기버들은 그냥 나누었을 때의 기쁨, 행복, 다른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이 좋은 마음, 그 마음 때문에 계속해서 베푸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물론, 책을 읽고 나서 나를 지키면서 베푸는 방법을 배웠고, 거절하는 연습도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그치만 나는 아직 진짜 기버가 되기엔 마음 공부도 해야하고 그릇도 더 커져야 하나보다!

 

 

STEP3. 내 인생에서 반드시 기억할 한 줄.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335p

 

→ 투자를 하면서 협상할 일이 있을 때, 나는 우리 가족의 이익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275p

  

 

STEP4. 동료들에게 댓글로 남길 한 줄.

 

우리가 남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하면 뇌가 삶의 목적과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하나를 더 주면 그만큼 행복해진다. 그리고 행복해질수록 베풀기는 더 쉬워진다.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261

 


댓글


늘자몽
25.01.04 22:57

어니런님~ 꾸준히 독서 중이시군요~ 저도 읽어보고 싶던 책인데, 더 궁금해지네요~~ 25년도 매일독서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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