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두찌맘입니다.
조만간 저희 동네 근처에서 재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라 청약을 넣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프닝 강의를 듣고, 무조건 매매로 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우선 자녀가 2명이긴 하지만 청약점수가 턱없이 모자르고, (청약 가점 60점 이상일 경우 도전해보라고 하심)
분양가도 현재 이야기 나오는 수준으로 봤을 때 저희 예산과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깔끔하게 매매로 결정했어요!
다만, 오프닝 강의를 듣다보니 또 내집마련과 투자(거주보유 분리)에서 고민이 되긴하지만
이 부분은 내마기 강의를 들으며 차차 결정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부부 그동안 아이 키우며 정말 열심히 벌고 모으며 살아왔는데
갑자기 확 오른 집값에 벼락거지가 된 느낌이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라도 그냥 모아서 만은 안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으니
이번 기회에 꼭 내집마련에 성공해서 자산을 취득해보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꿀덩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