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3강까지 들었습니다. 3강까지는 어렵지 않게 재밌게 스르륵 들었어요. 

스스로 그 동안을 반성하게 되고,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 다시한번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기초반 탄탄히 듣고 중급반도 듣고 싶어서 찾아봤네요~

무엇보다 조별로 진행하는 시스템도 너무 멋진거같습니다. 혼자였음 아직 시작 안했을꺼에요. 함께가면 멀리간다는말이 너무나도 와닿는 하루입니다. 

 


댓글


MJY1217user-level-chip
25. 01. 04. 22:23

저도 조모임이라는 울타리가 있어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