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휘 [실전준비반63기 음속돌파]

왜 그렇게 임장, 임장 하는지 알게되었다.

1강을 듣고 난 후의 기대하는 내 모습

• 임장이 무엇이고, 왜 하는지 설명가능한 나
• 임장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하는지 알고있는 나
• 임장을 시작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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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는 매수가 끝이 아니라 이후 보유와 매도가 결과다.

보유와 매도를 위한 기준은 임장을 통해 완성가능하다.

그 기준은 비교평가를 통해 형성되고 비교평가는 아는지역(앞마당)이 많아지면 쉬워진다.

→ 임장을 왜 해야하는지, 투자 전체 과정에서 어느만큼을 차지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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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수와 매도를 손해보지 않는 시점에 하는 것’

가격이 싸졌다/비싸졌다를 판단하는 법은 해당 아파트의 가치를 알고 가격을 봤을 때 가능하다.

앞마당을 늘리면 가치비교가 된다. ‘여기는 어디랑 비슷한데 가격은 어떻네’

투자범위 : 스스로 단지와 지역에 대해 설명가능한 물건

가격 : 싸거나 적당한

확신 : 가치있는 것을 샀기 떄문에 비싸질 때 까지 기다리면 됨.

실전투자를 위한 능력

내가 아닌,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선호 순서대로 파악하는 능력 갖춤. (임장을 가서 보고서를 쓰며 아파트들의 선호도를 파악)  → 임장 방법을 알면 될 것 같습니다.

아는 지역과 단지를 늘려가며 비교하여서 어디가 싼지/비싼지 판단 능력 갖춤. → 꾸준히 하면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습니다.

배운대로 한다. →본질과 방법에만 집중하겠습니다.

투자결정 프로세스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 이 가격과 이 투자금으로 이 단지 뿐인가/ 할 수 있는 투자인가

저평가 + 투자금 +리스크  3박자의 종합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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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기준

직장 / 교통 /  환경 /  학군 중 환경은 임장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

임장 :  사람들이 여기를 좋아할지 안할지 확인하러 가는 것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하는 것 아님.)

임장은 입지와 가격을 판단하는 것이다. 이 외의 것들은 임장 아니다.

사전준비

• 위성사진으로 빈땅/지형
• 일반지도로 택지/주택가 구분
• 인구구성 →어디서 이 자료를 구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 구분하여 사람들 모습까지 상상가능
• 분위기 임장 가서는 확인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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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임장

생활권이란 무엇인가?

강의에서 제시해준 기준은 분위기가 반전되는 지점을 구분, 법정동 기준으로 활용가능. → 직접 해봐야 알 것 같다.

생활권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 동료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같다.

분위기 임장에서는 가격은 중요하지 않구나, 계급장 떼고 우선순위를 메긴다고 하셨으니까..

비슷한 건 굳이 구분하지 말라고 하신 것도 역시나 큰 틀에서의 방향과 본질에 집중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다.

순서는 동네정하고 → 아파트 주변 상권의 분위기 파악하고 → 우선순위 메기기

수도권이랑 지방 범위가 다르다는 것 명심하자. 지방은 택지아니면 과감하게 배제!

세세한 행동 방법 알려주셨지만 결국엔 그 지역을 설명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 (단 눈에 보이는 것)

교통, 학군, 환경, 일자리 각각의 키 포인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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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임장의 목적과 본질 완전히 이해!

• 목적 : 우선순위 메긴 동네안에서 투자 대상인 단지를 우선순위 메기는 것.
• 본질 : 결국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을 본다.→삶을 본다? 생활을 본다?→부동산 투자는 인문학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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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임장이 가장 재미없고 걸림돌이 될 것 같다. 

차근차근 한다는 것에 집중하면서 임장을 나의 일부로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