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새롭게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내마기를 신청하였다. 

제테크 해야하는데 강의료 비용도 부담되고… 하는게 맞을까? 

애들 학원비 보태는게 맞지 않을까? 

결론은 시작하길 잘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일단 강의 듣기라도 하자!

 

다음 스텝을 위해 저 수많은 아파트 중에 숨은 보석이 무엇인지 ,

내가 살 수 있는 집값 구하기, 

후보지역 선정의 좁은 내 식견을 

내마기가 확실하고 명확하게 넓혀주었다.

 

2강이 기다려집니다. 

 

 

 

 

 


댓글


농부가만든쌍라이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