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맛있는 빵을 나누는 세상
빵을 사랑하는 “ 빵부장 ” 입니다.
“눈과 발에 집중하라 ”
권유디 님의 임장 노하우
나의 첫 월부 <열기반>때 처음 임장을 갔었지만
과연 이게 임장 하는게 맞는 건지 동네 마실 나온 느낌 같고,
조원 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 하나도 힘들지 않아! 재미있잖아! '
이렇게 해서 앞마당이 생기는 건가?
핸드폰도 들여다보게 되고
가격이 얼마인지 근처에 학교가 뭐가 있는지
아파트 모양과 이름만 순서대로 열심히 외웠던 기억만 납니다.
뭔가 한 거 같기는 한데 제대로 한 거 같지 않아서
몇 번이고 더 나가야 할 것 같은 불안감…
<실전 준비반>을 듣고 나서
이번 실준반 강의를 들으며
임장 전 여러 사이트를 통해 사전 조사와 동선 구상 등
봐야 할 것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기에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임장에 임할 때도 핸드폰을 내려놓고
상권과 환경, 아파트의 분위기 등
눈과 발에 집중하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초품아랑 지하철과의 거리는 집에서 가능하잖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정도로 그 지역을 잘 알아야 하는 게 앞마당이라면
나는 몇 번을 가봐야 될까..?
분임, 단임, 매임 세 번에 걸쳐도 부족할 것 같은 걱정도 들지만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몇 번이고 더 가보겠다고 다짐도 하게 됩니다.
“
낯설어서 어려운 거지
그냥 우당탕탕 하면서 꾸준히
계속 하다 보면 된다
”
댓글
우당탕탕 하다보면 결국 된다~!! 저는 임장이 유독 어려웠던 사람이라 (이아파트 저아파트 차이가 무언지...) 더욱 공감이 되는 말이네요 ㅎㅎ 빵부장님 1강도 쾌속 완강!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ㅎㅎ우당탕탕!!!! 같이 해나가요 빵부장님🩷
우당탕탕ㅎㅎ 저도 이게 참 위로가 됐어요~ 결국 잘 하게 될 거에요 저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