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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승아입니다!
그냥 쓰는 날 것 후기!!
오늘은 조장 + 복기 글(후기?)을 쓰면서 지난 한 달을 회상해보려 해요.
소중한 아내와 가족의 허락을 받아 이 광클 시간에 도전할 수 있었는데요,
그 순간이 얼마나 설레였는지! 키보드 옆에 물 떠놓고(숙연한 자세로) 클릭과 타자를 치는 순간,
그리고 성공의 쾌감... 대박~!!
그리고 연락이 온 전화... 조장?! 내가?!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김딴딴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러너즈와의 만남으로 시작된 OT는 그 자체로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첫 발도장,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마음은 하나로 뭉쳤던 그 순간! 맞죠? 아닌가? ㅎㅎ
서로를 알아가며 의지하는 시간 속에, 동료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어요. (혼자였다면 이 지긋한 언덕을 올라갈 수 있었을까요? ㅎㅎ 종아리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내려갔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리 임팀(둔두닝님)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갈 수 있었습니다! 그냥 앞만 보고 가는 임팀님 덕분에 동료들은 뒤에서 고생하셨습니다 :))
조장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우리 한 명 한 명 소중한 동료들이 각자의 역할을 알아서 잘 해주셔서 이 한 달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다는 거예요. 마지막까지 진심이 느껴졌고, 저는 뭔가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이 너무 고마웠어요!
배고프다고 하면 맛집을 찾아주시는 우리 모팀님(이사나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 같이 있을 때도, 둘이 임장할 때도 맛집을 찾아주셔서 마지막 타르트까지! 솔직히 잘 먹었어요! (나만 그런가요?)
뿌쪼짱님(인생빛나리님), 고백합니다 ^^(솔직히 고랩이라서 제가 뭐를 할 수가 없어요!) 알아서 해주시니 감사할 뿐이에요. 별 5개 드릴게요 ★★★★★ 마지막에 챙겨주신 초콜릿...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원씽팀장님(소이연남님), 제가 뭐라고 감사하다고 표현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했어요. 같이 임장할 때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살 때 꼭 연락해요! 필수!
장거리 사진팀장님(코루마블님), 해국님(팀장이 기억이 안 나네요! 드라이브밖에)! 마블님, 원하는 목표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캐미도 잘 맞춰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
해국님, 정말 이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런데 단타는 안 되죠! 장타를 치세요! 드라이브 채 좋잖아요~ 마지막에 멀리서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마지막 쪽님 (푸하하하하하!!) 10억님~ 일부러 마지막에 썼습니다. 폭격기! 쪽님 덕분에 이 한 달이 더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동료분들도 다 인정할 거예요! 자연스러움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굿대디님, 미안해요 ^^ 안 쓸래요 ㅋㅋ 그래도 감사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우리 김딴딴 튜터님!
제가 잘한 게 없는데 매번 칭찬해주시고 독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동료들이 잘하는 것을 저도 습득하고, 다음에 조장을 하게 되면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인사이트를 꼭 현실에 적용해서 나은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한 번 선배는 영원한 선배!” 그 뒤를 따라 배우겠습니다! 처음 연락 주셨을 때의 긴장감과 모든 순간들이 기억에 남아요. 가슴 속에 또 하나의 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3개다!★(여)★(란)★(딴))
제가 한 클릭이지만, 선택은 튜터님께서 해주셨기에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의 허락으로 시작한 한 달, 그렇게 얻은 소중한 시간들, 동료들, 기억에 남을 김딴딴 튜터님!
이번에 받은 모든 감사함을 주변에 나눌 수 있는 지승아가 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한 달 동안 함께 해준 실전 29기 조장님들, 동료분들, 그리고 각 조의 튜터님들! 기억에 남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00 갈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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