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인지, 투자금이 내 수중에 있는지, 리스크 대비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모두 만족할 때 투자할 수 있다.
리스크에 대비한다는 것
크게 두가지상황의 리스크가 있다. 전세 잔금을 맞추기 전까지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아 전세금을 내가 마련해야 하는경우, 2년뒤 전세가가 하락하여 전세금을 반환할때 추가 자금이 필요해지는 경우이다.
리스크를 대비한다는 것은 이런 리스크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발생할 경우 어떻게 자금을 마련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되어있어야한다. 현금 유동성이 있어야한다. 하지만, 마이너스 통장도 방법이 될수있다. 즉 이때를 대비해 매수시에는 마통을 끌어써서 무리한 투자를 진행하면 안된다.
초보자일 경우에는 투자금을 가능한 3000만원 이하인 곳에 투자하자. 위와 같은 리스크 발생시에 감당할 금액이 크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며, 남는 돈으로 다른 투자를 할 수 있어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경험이 자산이다.
주변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라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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