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좁은 시야를 넓힐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수강 이후 좀 더 객관화하여 부동산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르고 살았던 뉴스에서만 보던 부동산, 경제용어를 쉽게, 귀에 쏙쏙 박히도록

알려주셔서 강의 끝까지 재밌게 들었어요! 아직도 알아야할 것들이 많겠지만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느리더라도 끝까지 해내보려고 합니다.

 

후보지역 선정이나 대출에 대한 강의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여기까지만 들어도 비용을 지불하고 강의를 듣는 것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강의 듣기 전에 집을 구매했으면 정말 많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이정도면 돈주고 강의 듣는 게 전혀 아깝지도 않고 오히려 돈을 벌어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후 강의도 열심히 제 것으로 만들어서 25년에는 내집마련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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