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야] 돈뜨사차 독후감

1.  책의 개요

책 제목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앙드레 코스톨라니/ 미래의 창

읽은 날짜

2024. 12. 28

총점 (10점 만점)

10점/10점

 

2.  책에서 본 것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Key words: 돈, 생각, 인내, 행운, 대중, 소신파투자자, 댜양한 경험, 실패, 강심장으로 무장한 배

[내용 요약]

돈과 최면에 걸려 있을수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한다. 대중에 휩쓸리지 않고 객관적인 기업지표를 보고

미래 전망을 하며 코스톨라니의 달걀을 보며 어느 국면에 있는지 보고 투자를 해야한다. 

2.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냉정하게 생각이란 걸 하자! 대중 분위기에 휩쓸려 가면 안 된다. 

3.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할 점] 

신문 읽을 때 매일 관심 가는 기사 하나 정도는 정독해 보고 앞뒤 상황을 연관 지어 보는 연습을 해보자.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느낀점 (파란색)
24

많은 이들에게 돈이란 힘과 지위를 상징한다… 돈은 이를 테면 육체적 장애, 흉측한 외모 등 모든 불행을 기꺼이 보상해준다. 또한 미천한 출신이 발목을 잡는 사람들을 위로해준다. 보잘것 없는 조상들을 대체할 수 있다. …돈은 의학적 보호, 건강, 수명연장을 의미한다. 돈은 내게 있어 건강 다음으로 가장 큰 특권인 독립성을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돈이 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가 생긴다. 

 
28

돈은 그것을 열정적으로 갈망하는 사람에게 향한다. 그런 사람은 마술사의 조종을 받는 항아리 속의 뱀처럼 돈의 최면에 걸려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 마냥 돈을 쫒으려 하지 말고, 오나시스가 말한 것처럼 돈과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상상하는 주가를 뒤쫒기보다 하락하는 주가와 정면 승부를 봐야하는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 나는 돈에 대해 병적으로 인색해지고 있지는 않은가..생각해 볼 것.  돈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돈은 내 풍부한 삶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35

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점이다. 미술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에서도 초현실주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내게 있어 투자자란 지성인이며, 경제의 발전, 정치, 사회를 제대로 진단하고 그것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심사숙고하는 증권거래인을 의미한다.

 
44-46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할 수 있다. 

돈이 적은 사람은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아예 돈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이러한 행복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투자라는 지적인 모험과 자신의 부를 증식하기 위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만약 보유한 재산과 수입이 집을 마련하고 자녀 교육에 쓸 정도밖에 되지 않는 한 가정의 아버지라면 절대 투기하지 말아야 한다. 장기간 돈을 쓸 일이 없다면 그 돈을 우량 주식에 투자할 수 는 있겠지만 투기는 금물이다. 특히 돈을 쓰는데 시간적 제한이 없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뭐든 생각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나는 두 번째 해당. 더군다나 잔금 준비가 남아 있다. 그럼 지금은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57장기투자자는 노후대책이나 자식에게 남길 유산을 염두에 두고 주식을 사놓은 뒤 몇 십 년간 보유한다. 극심한 불황이 찾아와도 장기투자자는 보유한 주식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보유한다. 장기투자자는 주로 우량주식에 폭넓게 투자하며 모든 종목과 여러 나라에 골고루 투자한다.  
60

순종투자자는 모든 뉴스에 관심을 갖는다. 순종투자자는 멀리 바라보며 다양한 요소를 염두에 두고 투자한다. 화폐와 신용 정책, 금리 정책, 경제성장, 국제사회에서의 위치, 무역수지, 사업보고서등 그날 뉴스를 관심있게 보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순종 투자자들은 지적인 구조와 전략을 세운 뒤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들과 이를 비교하고 평가한다. 한 마디로 순종투자자는 옳든 틀렸든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 나도 나만의 생각 기준을 가진 투자자가 되고 싶다. 물론 옳은 방향에서.

 
63

기자와 투자자 모두 예리한 시각과 폭넓은 상식을 갖추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을 겸비해야 한다. 

투자자의 무기는 첫 번째도 경험이고 두 번째도 그리고 세 번째도 경험이다가장 값진 경험은 손실이 많았던 거래를 통해서 얻은 것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적어도 두 번 파산해보지 않은 사람은 주식투자자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실패는 하고 싶지 않지만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크게 배우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래도 덜 잃는 투자를 하기 위해 공부를 하자. 

 
92부동산 투자로 제대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은 어느 도시와 지역 혹은 어느 나라의 부동산이 급격한 오름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지 예측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94주식이 지닌 장점은 바로 장기적인 상승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재산을 다소 분산시키고 크고 튼튼한 우량기업에 투자하면 성공 가능성이 보다 커진다. 만약 기대만큼 주가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전전긍긍하며 초조해하지 말고 인내하며 시세가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기를 추천한다.  
113

아무리 이윤이 좋고 배당금도 지급하며 향후 전망까지 유망한 기업이라도 주식시장에서 그 주가가 오르는 것은 공급보다 수요가 많을 때뿐이다. 이것이 주식시장에 적용되는 유일한 논리라고 할 수 있다.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때 주가가 오른다. 

 
116

주식시장에도 장기적으로 대게 약10여년간 지속되며 투자 트렌드를 결정하는 배경음악이 존재한다. 주자자가 이러한 투자트렌드 범주 내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과정을 읽으며 그로부터 수익을 얻으려 한다면 무엇보다 이 배경음악이 단조인지 혹은 장조인지 알아차려야 한다. 전쟁과 평화, 장기적인 경제발전 이 두 가지 요소가 주식시장에 흐르는 주제음악을 결정한다. 

→장조 단조를 주도하는 산업, 그리고 회사에는 무엇이 있을까? BATTMAN?

 
117

성공하려면 수면제를 복용하고 몇 년은 푹 잠들어 주식시장을 보거나 듣지 말아

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호황기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바로 그 앞의 침체기를

견디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주식을 파는 시장의 분위

기를 뛰어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120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시장은 경제와 떼놓을 수 없다. 투자자는 국가의 경제, 글로벌 시대인 지금은 세계경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해야 한다. … 경제성장의 추진력이 더 높은 생활수준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앞으로도 경제가 계속 성장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어느 누구도 한번 알게 된 편안함을 두고 거꾸로 가지 않는다. 게임을 좋아하는 인간적 본능도 있지만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간본능 때문이라도 경제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만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고로 경제는 발전하고 주식시장도 지속적 우상향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장기적으로 하자. 

 
127무엇보다 최고의 목표는 통화가치의 안정이 아니라 정치적 안정이어야 한다. “5퍼센트의 실업보다는 차라리 5퍼센트의 인플레가 낫다. “ 
131

돈이 없으면 제아무리 미래 전망이 좋고 평화가 지속되어 경기가 좋더라도 주식 거래가 활발해질 수 없다. . 여론의 투자 심리가 부정적이어서 어느 누구의 주식을 사려고 하지 않는다면 주가가 상승 할 수 없다. 

돈+심리=트렌드

둘 중 어떤 요소가 더 강한지에 따라 주가가 다소 상승하거나 하락.

두 요소가 전부 긍정적이거나 전부 부정적이면 급격한 강세장 또는 하락장이 온다.

 
132

중기 주식 트렌드에서는 돈과 상상력이라는 두 요소가 경제 기초지표보다 훨씬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두 요소 중에서는 돈이 좀 더 지배적이다. 돈이 지나칠 정도로 넘쳐나면 예금주들의 대다수가 주식에 부정적일지라도 이 유동자금의 일부가 9~12개월 안에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온다→ 바닥인 시장에서 매수 시작 점차 시세가 차오른다 → 주가가 오르면 다시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여론이 추가 매수 → 그것이 또다시 새로운 매수자를 시장에 끌어당긴다. → 주가 상승요인 분석 → 만약 지금의 경기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미래의 긍정적인 발전 가능성이 현 상승 시세의 이유라 주장 → 이런 긍정 논평에 힘입어 뒤집힌 여론을 따라 주식시장에 다시 자금이 들어오면 주가도 상승

→코로나 시기에 지급된 보조금들로 돈이 넘쳐나니 주식이 불장.

 
135

경기: 중기적으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불경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위와 수입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열심히 저축한다. 그래서 소비는 줄어들고 저축액은 상승한다. 이 저축액 중 일부는 투자펀드나 펀드 연계 생명보험을 통해 직접적으로든 다른 방식으로든 증시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주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다 그 결과 주식 배당금이 줄어들고 기업 이윤이 감소하는 불경기여도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상승하며 강세장이 이어진다. 

→국장은 지금 불경기이지만 국장으로 돈이 흘러들어오는 대신 미장으로 가는 듯.

 
146

중앙은행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전까지 분위기가 좋았던 만큼 하락하는 폭도 커진다. 이 차이를 제때 알아차리는 사람만이 적시에 빠져 나온다. 하락장을 예상하고 주가가 바닥일 때 시장에 입성한 철두철미한 투자자는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워렌버핏은 현금을 현재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을까? 대중은 금리인하와 트럼프 효과로 미장으로 돈을 들고 가고 있다. 대중과 반대로 가야 한다면 미장이 아닌건가?! 아직은 어렵다. 

 
151

인플레이션으로 환율이 약해지면 중앙은행은 타국 화폐로 자국화폐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이를 저지하려 시도한다. 외환보유고가 충분하지 않을 때는 중앙은행이 자국 통화의 투자 매력도를 다시 높이려면 금리를 올리는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수출산업이 위험에 빠질 정도로 환율이 지나치게 높아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는 나라는 우선 금리부터 낮춘다.

→진퇴양난에 빠진 한국이 현재 그런 듯. 고환율 but 경기침체로 금리를 먼저 낮춰야 하는 시기. 

 
170 
211투자자는 소신파에 속해야 하고 현대 경제 순환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강운동의 과장기인 제3국면에 이르러 주가가 떨어진다고 해도 놀라거나 동용하지 말고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밀 가격이 떨어질 때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던 사람은 밀 가격이 오를 때에도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217

결국에는 시장의 순환을 역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었음을 깨닫는다. 이런 대중의 히스테리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훈련을 거듭해야 하고 냉정한 것을 넘어 냉소적이어야 한다. 투자자는 용기도 있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무엇보다 현명해야 한다.  

만약 대중심리에서 벗어나 하강운동의 과장국면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데 성공했다면 그 후에는 주가가 계속 덜어지더라도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강한 주관을 지녀야 한다. →다시 상승 운동 강세장 진행되어도 사이사이 하락구간 有 →전개가 이해되지 않으면 새롭게 검토 →지나가는 흐름이라는 결론이 나오면 투자자는 상황에 굴복하지 말고 그 자리를 꿋꿋이 지켜야 한다. 

투자자는 언제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닥치면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다면 끝까지 버텨야 한다. 투자자는 단단한 동시에 유연해야 한다

→ 가을바람월드님의 유튜브를 보다모면 아이온큐가 하락하면 왜 하락했는지 상승하면 왜 상승했는지 원인 분석을 한다.  투자자로서 닮아 가야 할 부분인 듯. 

 
224

나는 내 삶의 중심에 돈을 올려 놓았고 이후로 오롯이 그것에만 몰두했다. 처음에는 돈이 단지 목적을 이룰 수단이었지만 나중에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그 밖의 것을 전부 우습게 보게 되었다. 나의 윤리가치체계가 송두리째 뒤바뀌며 돈이 아닌 다른 것에는 별 흥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당시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즐거움을 누릴 만한 마음가짐이나 여유가 없었다. 

→돈이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주객전도가 되면 안 된다. 꼭 기억하자.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투자의 과정을 즐기며 가자. 

 
239

투자자는 신문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어디에서 즉시 얻을 수 있는지 자신만의 루틴을 습득해야 한다. 특히 행간 사이에 숨겨진 정보를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때때로 행간에서 내일의 시세에 반영될 정보들을 찾을 수도 있다. 어떨 때는 긴 논설 끝에 달린 짧은 문장 하나가 그 전체 내용보다 많은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뉴스는 투자자의 도구다. 투자자는 뉴스를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미리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어떤 뉴스가 주식시장에서 중요한지 아닌지를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뉴스 중에서도 그것이 호재인지 악재인지 판단해야 하고 특히 그 뉴스에 대한 여론의 반응을 알아야 한다. 

→루틴 습득, 행간정보 탐색, 예측, 여론 반응 생각해보기

 
241

투자란 항상 미래에 일어날 불확실한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 특정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 ‘기정 사실’이 되어 버리면 그 사건에 더는 투자할 필요가 없다. 즉 증권시장에는 미래에 일어날 사건이 미리 반영된다.

→그래서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중요하게 보는구나. 분명 전분기 대비 매출이 올랐어도 기대했던 만큼의 매출이 아니면 주가 하락. 몇일 전 테슬라 실적발표 같은 현상. 페따꼼블리

 
251

진정한 증권지식이란 모든 세부 정보를 다 잊었을 때 남는 그것이다. 단순히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순간에 그 맥락에 맞게 정확히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사건을 레이더처럼 포착하여 그 상관성을 제대로 해석해야 한다. 그리고 당연히 생각해야 한다. 

→전인구경제연구소장님 유튜브가 생각난다. 어떤 현상들에 대한 상상력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는 능력. 그런 상관성 해석이 필요하다. 

 
270

투자자는 성장 산업을 일반 대중보다 더 빨리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적정한 가격에 올라탈 기회가 생긴다. 언젠가 자신이 선택한 종목이 주식시장에서 커다란 붐을 일으키면 10배, 100배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거인들의 어깨를 빌려 레버리지 해보자. 

 
275

주식의 값이 싼지 비싼지는 오직 기업의 기초 지표와 미래전망에 달려 있다. 이런 기준에 의거하여 투자자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언제 그 주식을 매수할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주가가 1천 퍼센트 올랐어도 아직 살 가치가 있는 주식이 있고 이미 80퍼센트나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사지 말아야 하는 주식이 있다. 

→삼성전자는 미래전망을 보여줘야 오를건가. 엔비디아 브로드컴등은 이미 많이 올랐어도 더 오를 주식이라 사도 되는 건가. 부동산 같이 주식도 입지?분석 같은게 필요한 듯. 그래야 확신을 가지고 매수하고 지킬 수 있는 듯 하다. 

 
296

그들은 온종일 차트와 사업보고서를 읽지만 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시간이 없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각이다. 생각은 어디서나 가능하다. 

→생각. 생각. 생각하기!!

 

 


댓글


찬찬리치user-level-chip
25. 01. 05. 21:24

수고많으셨습니다. 책을 거의씹어먹었네요...~~!!!!

둠해머user-level-chip
25. 01. 06. 20:02

진짜 디테일의 제왕 ! 페이야님 대단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