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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딥마인드
월벗
ONE MESSAGE 정리 : (내용)
저자 : 김미경
1. 요약
(이것만 보면 책을 다시 읽는 느낌)
(이 챕터에서 중요한 핵심 내용 기재 [당일 읽은 부분은 당일 요약])
1부 -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외부에서 자극과 정보가 들어오는 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다.
진짜 문제는 정리되지 못한 감정의 무질서가 최고조일 때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투두리스트를 만든다는 것이다.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려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왜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것인지 끈질기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해줄 내가 있어야 한다.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러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당연한 이치다.
성공 레이스가 끝나갈 때에서야 거대한 '결핍의 산'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후회와 공허가 밀려든다.
인생의 귀중한 것들을 제쳐두고 과연 무엇을 위해 미친 듯이 달린건지 억울한 자괴감에 빠진다.
잇마인드 - 아이엠만으로 생존할 수 없는 우리는 태어나자마다 어떻게 하면 필요한 잇을 가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갖고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에 대해 학습하기 시작한다. 이처럼 잇을 갖기 위한 본능적이며 강력한 전인류의 욕망과 적응력은 엄청난 사회적 엔진을 창조했다. 이 엔진이 우리가 아주 어릴 때부터 내면에 장착하는 '잇마인드'다.
부모님, 학교 선생님, 미디어가 쉴 새 없이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런 말들이 잇마인드가 알려주는 가장 클래식한 성공 법칙이다.
성능이 좋은 잇마인드일수록 내가 괴롭든 슬프든 망가지든 개의치 않는다.
잇마인드는 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더 나은 직장, 더 높은 학력, 더 많은 돈 등 내가 명령한 '더 많이 더높이'라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어느 순간 잇마인드가 명령을 하기 시작한다.
마치 외부에서 컴퓨터 바이러스가 침투해 전체 시스템을 해킹하듯 잇마인드가 나의 생각과 감정까지 컨트롤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 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의심 없이 그 목소리가 나라고 믿는다. 그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내가 하는 말이니 시키는 대로 한다.
그런데 그게 내가 아닐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처음부터 의심하고 가려내야 한다.
무엇이 진짜 내가 하는 말이고 잇마인드가 하는 말인지.
그래야 진정 잇이 아닌 아이엠으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인생의 주도권을 함부로 넘기지 마라.
잇마인드가 아닌 딥마인드의 진짜 목소리를 가려내야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나를 뛰게 만들기 위해 매 순간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고 평가해 등급을 나눈다.
특히 마음이 눈금자처럼 변해버린 한국인들은 유난히 그 정도가 심하다.
큰 것부터 일상의 아주 사소한 것까지 모조리 비교한다.
사소한 지갑이나 아이들 옷까지 등급을 매기고 내가 위인지 아래인지 살필 정도로 우리는 잇마인드에 짓눌려 살고 있다.
잇마인드가 주는 최고의 감정적 보상은 우월감이다.
우월감을 느낄 때 우리는 숨 막히는 경쟁 안에서 잠시 도파민을 만끽한다.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라는 우월감을 느낄 때 세상 가장 기쁘다.
이런 기저가 깔려 있어서일까. 잇마인드 인간들은 반드시 '우월감 중독'에 빠진다.
한국인들 역시 지금 우월감 중독 상태다.
딥마인드 - 내 안에서 울리는 위로의 말에 우리는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한다. 사실 그저 잠을 자고 밥을 먹으며 시간만 보내도 어제보다 훨씬 나아진다.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안에 강력한 치유력을 가진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 실체가 바로 딥마인드다.
딥마인드의 힘이 점정 강해지면 딥마인드가 잇마인드를 다룰 수 있게 된다.
함부로 잇마인드에 휘둘리지 않고 잇마인드의 말을 전부 믿지 않는다.
딥마인드에게 잇마인드의 말은 하나의 의견이고 정보일 뿐이다.
딥마인드가 잇마인드의 솔깃한 제안을 뒤집어보고 다른 관점에서 판단한다.
잇마인드처럼 보이는 것만 보고 함부로 나를 끌어내리지 않는다.
잇마인드의 볼륨을 조절하는 컨트롤러를 딥마인드가 쥐게 되는 셈이다.
딥마인드 엔진의 스위치는 오직 '믿음'이다. 내 안에 딥마인드라는 존재가 있다고 믿고 대화 상대로 인정해야 한다. 상대가 있다고 믿고 말을 걸어야 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잇마인드 질문만 했다.
하지만 잇마인드 질문으로는 결코 딥마인드를 깨울 수 없다.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답하려고 하면 결코 쉽지 않다. 오늘 감사한 일을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없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억지로 찾아내려면 다시 하루를 디테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어떤 일이 있었고 그때 내 마음은 어땠는지 살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나에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힘이 생긴다. 안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은 훨씬 어렵다.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잇마인드로는 나와 세상을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인생에 어떤 문제가 들이닥쳐도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그러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부터 뒤집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감사'다.
bod루틴 - 매일 딥마인드로 나 자신과 대화(being)하고 여기서 나온 미션을 스케줄에 오거나이징(organizing)하고, 몸으로 실행(doing)하는 것.
대화 - 감사, 칭찬, 반성 등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그려나간다.
기획 - 딥마인드를 통해 bod하우스를 짓고 플래너를 통해 이를 하루 안에 어떻게 녹여낼지 기획한다.
실행 - 플래너에 기획한 하루대로 충실히 실행한다.
엔진이 바뀌면 모든 입력과 출력이 바뀐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바뀌고,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바뀐다.
상대적 비교로 마음이 위축되거나 불안할 때는 딥마인드와 대화하여 잇마인드를 누르고 통제한다.
잇마인드로 보면 조급하고 불안했던 일이 딥마인드로 보면 오히려 지금 기다리는 것이 기회로 보인다.
내게 일어난 일, 감정, 생각들을 바로잡아주고 치유하며 단호하게 결정한다.
잇마인드가 주도적이냐, 딥마인드가 주도적이냐에 따라 매일의 현실은 완전히 달라진다.
딥마인드가 일으키는 변화는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변화가 아니다. 마음의 엔진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나와 연결된 모든 것이 달라진다.
딥마인드 엔진은 나만의 장점을 찾아내고 영감을 불어넣어 나를 유니크한 존재,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준다.
잇마인드 인간으로 열심히 살면 반드시 '막 살게' 된다.
잇마인드가 '더 많이 더 높이'를 외치며 던져주는 일들을 쳐내다 보면 삶 자체가 정신없이 바쁘고 무질서해진다.
그때는 열심히 했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이해 안 되는 일들이 천지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친다. 이런게 바로 '열심히만 하는' 것이다,
bod루틴은 사람들이 인생의 주인으로서 중심과 기준을 스스로 만들고 조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결과가 바로 여유와 단단한 자신감이다.
bod하우스는 1개의 지붕과 4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족, 일, 재정, 건강, 신앙 등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섹션을 정한 뒤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지붕에, 나머지 섹션들은 기둥에 배치한다. 이 집은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조율하는 중심이자 기준이 된다.
아무리 커다란 외적 성공을 이뤘다 해도 내적 성취를 놓친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내면의 중요한 것이 비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것이 바로 열심히 살면 살수록 우리를 괴롭히는 '공허'의 실체다.
행복은 '비교값'이 아니라 '절댓값'에 가깝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해질 거라고 믿는다.
남들보다 더 높이 올라가면 안정될 거라고 기대한다.
잇마인드에게는 남보다 나은 상태가 성공이고, 성공이 곧 행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보다 앞서가는 우월감은 잠깐의 안정감을 줄 뿐 더 큰 불안감을 안긴다.
비교를 통해 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태도가 습관이 된다. 이 끝나지 않는 비교의 개미지옥에서 열심히 사는 것은 전쟁과 같다.
그래서 잇마인드 인간이 추구하는 비교값의 결과는 세상에서 이길지라도 자신의 인생에서는 진다.
내가 주도적으로 절댓값을 정하고 한정된 시간 내에서 매일 조율해야 한다.
내가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잇는 최적의 균혐점을 찾아야 한다.
딥마인드와 함께 매일 만들어가는 나만의 행복 절댓값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성공한 실패자'가 될 수 있다.
하나는 이뤘는데 중요한 무언가가 파산한 느낌. 이것이 잇마인드만 가지고 살았을 때 우리가 경험하는 공허다.
딥마인드를 찾고 그것을 통해 내적 성취의 힘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내적 성취의 힘이 커지면 저절로 절댓값이 나온다.
그것으로 나에게 최적화된 외적 성공의 그림을 그려보자.
그 그림이야말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인생이 된다. 딥마인드를 깨우면 내가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대단한 사람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다.
2부 -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인공지능이 아무리 좋은 엔진을 가지고 있어도 데이터 학습과 사용자 피드백이 없으면 성능이 좋아지지 않듯이 딥마인드도 똑같다.
아무리 초강력 슈퍼 엔진이라 하더라도 양질의 데이터를 주지 않고 대화하지 않으면 성능이 좋아지지 않는다.
딥마인드가 활성화되고 진화하려면 반드시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 -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두 번째 - 시간을 내야 한다. 바쁜 일상에서도 하루 30분 혹은 일주일에 하루라도 나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 -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무엇을 학습시키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야 딥마인드를 제대로 깨울 수 있다.
딥마인드를 깨우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다 해야 한다.
오랫동안 안 쓰던 근육을 쓰려면 뻐근하고 아픈 걸 견뎌야 하듯 안 쓰던 마음을 쓰려면 평소보다 몇 배는 더 애써야 한다.
딥마인드는 가장 힘들 때 나를 구하고 다르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의 출구를 보여준다.
어두운 바다를 밝히는 등대처럼 마음속의 딥마인드를 켜두고 힘들 때마다 그 빛을 따라가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딥마인드를 깨우고 활성화 하기 위해선 하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
'딥마인드 토크', 즉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단 하나 지킬 규칙은 나에게 성실히 묻고 성실히 대답해야 한다.
내가 물으면 끝까지 내가 성실하게 답해야 한다. 그 답이 비록 부족하고 모자랄지라도 나를 위한 최선의 답을 끝까지 찾아야 한다.
그래야 딥마인드가 이를 학습해 나에 대한 가장 현명한 답을 내줄 수 있다.
인풋이 많고 내용이 좋아야 아웃풋도 좋아지는 게 당연한 이치다.
내 나름대로 나의 상황을 분석해보고 내 마음도 들여다보면서 질문에 성실히 답해야 한다.
이런 양질의 데이터들이 쌓여야 딥마인드가 깨어나 같이고민하며 답을 찾는다.
딥마인드가 깨어나면서 서서히 질문과 답이 달라진다.
생전 하지 않았던 질문이 떠오르고, 평소의 나라면 상상조차 못 했을 해답이 갑자기 떠오른다.
딥마인드의 말은 대부분 찰나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그걸 놓치지 않고 붙잡아서 계속 대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비잉노트는 나의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딥마인드 토크를 자주 쓰다보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나와 대화하는 실력이 매일 향상된다.
그렇게 나에게 자주 말을 걸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에게 가장 믿을만한 조언과 따듯한 위로를 해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최고의 딥마인드 토크 방법은 감사, 칭찬, 반성을 뜻하는 '감칭반'이다.
감사가 가지는 힘은 특히 대단하다
똑같은 하루지만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내가 살아가는 위치가 바뀐다.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감사 실력을 쌓으면 잇마인드가 나를 열등감에 빠트리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함부러 지하로 끌어내리거나 방치하지 않는다.
2단계는 불행한 일을 감사로 '반전'시키는 것이다.
1단계는 아무리 소소하고 평범할지라도 겉으로 봤을 대 최소한 긍정적인 일에 대한 감사다.
그러나 2단계는 아무리 뜯어봐도 전혀 감사할 일이 아닌 것을 감사로 반전시키는 게 핵심이다.
2단계 감사는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메시지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는 그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최고의 인생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누구나 연습하면 가질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불행을 감사로 반전시키기 위해, 사건의 뒷면을 보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누구나 딥마인드가 저절로 성장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면으로 뒤빚는 순간 그 즉시 내 안에서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마치 캄캄한 밤이 환한 낮으로 바뀌는 것처럼.
감사로 반전시키는 순간 우리는 나쁜 감정의 족쇄에서 풀려나올 수 있다.
감사는 자유의 언어다.
불행한 사건에서 나를 풀어주고 두 번째 문을 열게 해준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진취적인 에너지를 준다.
칭찬은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다.
처음 누군가를 만났을 때 던지는 가벼운 칭찬은 상대의 경직된 마음을 풀어주고 대화의 문을 열어준다.
한마디로 누군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나와 관계없던 사람도 공감과 칭찬을 해주면 연결의 에너지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칭찬을 가장 정확하게 가장 적당한 대에 가장 진정성 있게 해줄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다.
나이가 들수록 칭찬해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 어른이 되면 열심히 하는 것, 잘하는 것이 당연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나에게 하는 칭찬이 더욱더 필요하다. 셀프 칭찬이야말로 큰 에너지를 쓰지 않고 딥마인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칭찬은 상대방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가장 간단하면서 쉬운 방법이다.
그래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른과의 관계에서도, 격식을 차려야 하는 어려운 관계에서도 기막히게 작동한다.
아무리 나이가 어린 사람도 칭찬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인간관계의 폭이 넓고 깊다.
감정을 증폭시키는 대신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딥마인드 토크의 3번째 도구인 '반성'이다.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반성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나의 하루에 대해서 진지하게 성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제와 똑같은 패턴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 수박에 없다.
타고난 성향이나 오래된 습관, 순간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또는 잇마인드가 시키는 대로 정신없이 달리다가 비슷한 실수와 후회를 반복하기도 한다.
이를 깨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반성이다.
반성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오늘 벌어진 상황'을 '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이다.
반성은 나에게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결심이 설 때만 가능하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이 바로 반성이다.
반성의 마지막 단계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이를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순간 격차가 생긴다. 그 격차를 발견했다면 반드시 이를 메꾸기 위한 구체적인 '지시'가 들어가야 한다.
격차를 느끼고 그 차이를 메꿀 때마다 사람의 '격'이 달라진다.
사람의 격이 높을수록 반성의 사이즈가 커지고 깊어진다. 따라서 반성하는 실력이 늘수록 딥마인드 엔진도 함께 성장한다.
바꿔 말하면 반성할 게 없다는 것은 더 나은 나를 상상할 수 없다는 뜻이자 성장이 멈췄다는 얘기다.
반성은 오직 나만 할 수 있다.
나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무릎 꿇고 정직하게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뼈아픈 충고를 해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나밖에 없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정직한 상상, 반성을 시작해보자.
감칭반을 하다보면 내 안의 딥마인드가 점점 활성화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감사를 통해 힘든 사건을 뒤집어보는 통찰력과 회복탄력성이 커지고, 칭찬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반성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딥마인드 토크가 현실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수록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기 시작한다.
나를 믿어도 되겠다는 마음이 생기근 것이다. 또 한 가지 '확신'이 생긴다.
나의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내 안의 목소리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확신, 나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는 확신이다. 이처럼 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생기면 딥마인드 토크도 점점 업그레이드된다.
3부 -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딥마인드를 통해 나온 미션을 새로운 루틴으로 정착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딥마인드가 아무리 좋은 미션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해도 오거나이징이 없으면 이를 현실화하기 어렵다.
오거나이징은 비잉과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딥마인드 토크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저절로 오거나이징이 되는 건 아니다.
비잉에서 나온 결정을 나의 하루에 구현하려면 현실감각을 토대로 한 오거나이징 능력을 따로 갖춰야 한다.
딥마인드 토크가 실행을 통해 현실에서 결과로 나타나고 현실을 매일 미세하지만 조금씩 바꿀 수 있다.
또 이렇게 바뀐 현실은 다시 딥마인드에게 피드백을 주고 딥마인드를 진화시킨다.
실행은 딥마인드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피드백이다.
딥마인드가 준 미션을 실행해내면 그것이 아주 작은 것이더라도 딥마인드에게 커다란 자극과 에너지로 돌아간다.
실행의 결과가 좋으면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을 뿐 아니라 '이것이 맞다'라는 확신을 통해 딥마인드가 크게 성장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조차 딥마인드는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더 깊어진다.
딥마인드 미션이 예전처럼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으려면 반드시 오거나이징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bod루틴에서 말하는 오거나이징이란.
첫 번째 - 타당성 검토다. 비잉에서 결정한 두잉리스트와 루틴이 내 일상에 들어올 수 있는지 프로젝트 매니저의 관점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이다.
현재 내 상황에 대한 파악과 루틴에 대한 파악이 둘 다 필요하다.
딥마인드 미션이 잇마인드의 투두리스트처럼 나를 부려 먹거나 혹사시켜서는 안 된다.
두 번째 - 실행을 돕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다.
내가 원하는 루틴과 오늘 원하는 욕망은 늘 반대 지점에 있다. 루틴과 오늘의 욕망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면 모든 과정을 치밀하게 설계해야 한다.
문제를 한 번에 꺾으려고 하면 어렵다.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쪼개 미리 해결해놓아야 한다.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세 번째 - 시행착오를 통한 세부 조율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기획을 완벽하게 하기는 쉽지 않다. 막상 실행하다 보면 반드시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점이 발견되기 마련이다. 그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여러 번 반복해야 마침내 루틴이 내 일상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
오거나이징에 50% 비잉에 40% 두잉에 10%
우리는 지금까지 새로운 루틴을 시작할 때 비잉과 오거나이징에 20퍼센트, 나머지 80퍼센트를 두잉에 썼다.
이렇듯 실행에 에너지 전부를 쏟아부으면 부담스럽고 숨이 막혀 해낼 수가 없다.
내가 매일 들어가서 사는 인생의 집, 그것이 바로 'bod하우스'다.
내 마음인 딥마인드가 매일 들어가 살며 내 인생 전체를 조율하는 '인생의 집'이 따로 있어야 한다.
한 마디로 나의 24시간, 나의 365일이 고스란히 담긴 집이다.
bod하우스는 딥마인드를 중심으로 내 삶의 모든 영역을 끊임없이 조율하는 데 꼭 필요하다.
이 집의 주인인 딥마인드는 나에게 최적화된 외적 성공과 내적 성취의 균현점을 찾아내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중심을 잃고 쓰러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더 나아가 외적 성공과 내적 성취를 행복하게 지속할 수 있는 최적의 인생 배치도를 그려준다.
그것이 바로 bod하우스다.
오거나이징에서 가장 먼저 할 일도 나만의 bod하우스를 짓는 것이다.
bod하우스의 형태는 1개의 지붕과 4개의 기둥으로 되어 있다.
하우스를 구성하는 이 5가지 요소의 내용은 모두 똑같다.
각각의 라이프섹션과 자기 선언 그리고 구체적인 루틴을 포함한다.
예를 들면 건강, 가족, 커리어, 자기계발, 자기돌봄 같은 삶의 카테고리를 나눈 5개의 라이프 섹션이 있다.
그리고 각각의 섹션마다 명확한 목표나 방향성을 담은 한 줄 자기 선언과 이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반복할 1~3개 정도의 루틴을 적는다.
5가지 중 지금 가장 시급하거나 집중해야 할 라이프 섹션을 지붕으로 올린다.
만약 5개의 비중이 비슷하다면 굳이 비중으로 올리지 않고 기둥을 5개로 만들어도 좋다.
중요한 사실은 지붕을 위해 나머지 기둥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기둥은 지붕을 서포트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중요하며 고유한 가치가 있다.
다시 말해 지붕과 기둥은 각자의 독립된 영역으로 존재해야 한다.
bod하우스 짓기의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인식'이다.
딥마인드가 나에게 최적화된 인생의 집을 짓도록 재료를 공급하는 단계다.
전체 과정에서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가장 중요한 단계다.
내가 현재 처한 상황, 불안과 두려운 같은 마음, 잘못된 선택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나의 부족한 점, 내가 그동안 잘해왔던 것, 내가 가치를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나를 쉬게 만들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 앞으로 살고 싶은 모습, 바꾸고 싶은 모습 등등. 지금의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한 문장씩 써나간다.
여기에는 어떤 형식이나 기준도 없다.
최대한 자유롭고 솔직하게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퍼올린다는 생각으로 한 줄씩 쓰면 된다.
두 번째는 라이프 섹션을 정하는 단계다. 비슷한 카테고리르의 문장끼리 한데 모아보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각각의 라이프 섹션마다 하나의 '자기 선언'을 만드는 것이다.
한데 모은 자기 인식의 문장들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라는 방향성을 정하는 단계다.
자기 선언이 있어야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삶을 만들어갈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목적과 방향성이 명확해진다.
네 번째는 자기 선언을 실행할 구체적인 루틴을 정하는 것이다.
bod플래너는 일을 잘하기 위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일뿐 아니라 삶 전체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쓰는 것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bod하우스의 루틴들을 오늘 내 하루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서 쓴다.
딥마인드가 만든 인생의 큰 그림이 오늘 24시간 안에 디테일하게 구현될 때 비로소 오거나이징이 완성된다.
플래너가 준비됐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하루 일정을 오거나이징 해보자.
첫 번째는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정한다.
두 번째는 그날의 중요한 일정을 적는다. 회사일로 이미 약속된 미팅이나 점심 또는 저녁, 보고서 제출, 행사 같은 공적인 일들이다.
세 번째는 본격적인 루틴을 배치한다. 헬스장 가기를 루틴으로 정했다면 어느 요일에 가고 몇 시에 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시간을 정해 플애너에 적는다. 운동하는 시간뿐 아니라 준비하고 헬스장에 오가는 시간까지 고려해 현실적으로 적는 것이 좋다.
네 번째는 루틴 외에도 챙겨야 할 그날의 특별한 두잉리스트를 적는다.
본격적인 플래너 쓰기에 앞서 우선 나의 24시간을 분석해보자.
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30분 단위로 관찰하고 이를 플래너에 적어본다.
며칠 동안 해보면 내가 '실제로' 얼마나 바쁜지 정확한 데이터로 나온다.
늘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기록해보면 버려지는 시간이 많아 놀랄 수 있다.
내가 시간을 쓰는 패턴도 알게 되고 어디에 시간을 가장 많이 허비하는지도 보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잘 따라왔다면 당신 앞에는 2개의 노트와 한 장의 그림이 놓여 있을 것이다.
딥마인드 토크를 기록하는 비잉노트, 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린 bod하우스 그리고 이를 매일 실행하기 위한 플래너다.
bod루틴의 첫 번째는 '플래너로 어제 리뷰하기'다.
플래너에는 내가 전날 적어놓은 일정과 루틴, 그 밖의 두잉리스트가 적혀 있다.
이를 보면서 어제 하루 계획대로 잘 진행됐는지 살펴본다. 무엇을 해냈고 무엇을 못했는지 체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루를 리뷰하다 보면 감칭반 할 것이 나온다. 이 내용을 차분히 비잉노트에 쓴다.
그것이 두 번째, '비잉노트로 감칭반 하기'다.
어제 하루 중에 감사한 일 혹은 좋지 않은 일이었지만 감사로 뒤집어볼 만한 일을 쓴다.
나를 응원하고 격려할 칭찬의 말도 잊지 않는다. 하기로 했지만 못한 일이 있으면 왜 못했는지, 어떻게 하면 실행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본다. 머리로만 하면 막연했을 생각들이 비잉노트에 쓰다 보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세 번째는 '플래너로 오늘 준비하기'다.
감칭반을 하면서 나왔다 내용을 반영해 오늘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때 bod하우스도 함께 보면서 내가 정한 지붕과 기둥들이 오늘 안에 잘 배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마지막 네 번째는 '비잉노트에 오늘의 질문 쓰기'다.
이사나 이직 등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딥마인드 토크가 필요하거나 요즘 고민하는 인간관계처럼 최근 떠오른 특별한 이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다. 아니면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인생의 질문들, 앞으로의 꿈이나 나는 무엇을 할 때 좋아하는지 등을 비잉노트에 하나하나 쓰면서 답을 찾아봐도 좋다.
4부 -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집은 아이들만 크는 곳이 아니라 어른도 크는 곳이어야 한다.
안방 침대 옆이든, 식탄 옆의 작은 공간이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책을 읽어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을 그들도 다 해봤고 그에 대한 지혜로운 해답들이 이미 나와 있다.
그들의 해답지를 들춰보는 것만으로도 답이 보이지 않던 내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다.
평생 같은 방식으로만 문제를 풀던 잇마인드 엔진으로 다른 해답을 내놓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웃풋이 바뀌려면 인풋부터 달라져야 한다.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필요한 걸 알면서도 자꾸 놓친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새로운 지적 자극이 자동 공급되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학교를 졸업하고 어른이 되면서 놓친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자동 공부 시스템'이라는 사실이다.
학창 시절에는 학교에서 알아서 우리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게 만들었지만, 어른이 되면 그 시스템이 멈춰버린다.
동시에 우리의 지적 성장도 멈춘다.
생계를 위해 바쁘게 뛰다 보면 공부는 늘 뒷전이 되고 만다.
어쩌다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하다.
그럴 때 자동으로 알아서 나에게 새로운 지적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는 학교 같은 시스템이 있다면 어른들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좋은 공동체는 불행을 극복하는 힘이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들이 가진 마음의 힘을 빌려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괜찮다, 잘하고 있다, 응원한다' 이런 마음을 서로에게 빌려주고 빌려온다.
그러다 보면 큰 불행도 작게 느껴지고 이를 딛고 다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도 커진다.
생각해보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넘게 같은 철학과 목표를 가지고 애쓰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좋은 커뮤니티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정감과 자부심을 준다.
특히 우월감과 경쟁으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 잇마인드에 휘둘리지 않고 딥마인드로 중심을 잘 잡은 사람들이 모인 좋은 커뮤니티를 만나는 것 자체가 엄청난 행운이다.
아무리 괜찮은 목표를 설정해도 문제는 내 몸이 안 움직인다는 데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실패하는 이유도 목표 설정이 아니라 실행 때문이다.
그만큼 게으름은 언제나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초강력 파워다.
2. 느낀 점
(이 책을 비춰서 봤을 때 내가 잘 했던 점.)(이 책을 비춰서 봤을 때 내가 못했던 점. 더 잘하고 싶은 것.)(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새로운 인사이트)
01. 좋은 일에 대한 감사 뿐만 아니라 안 좋은 일에서까지 감사할만한 것들을 찾아 감사하는 행동을 이전의 책들을 읽고 계속 해오고 있었는데 이번 책에도 또한 굉장히 강조 하는 걸 보고 잘 하고 있다는 생각과 더불어 앞으로도 닥친 상황에 불평을 할 것이 아니라 감사한 점을 찾아 항상 모든 상황을 긍정적인 프레임으로 보는 습관을 꾸준히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2. 잇마인드가 시키는 대로 남들과 비교하며 행복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아닌 딥마인드를 장착하고 내가 주도적으로 행복의 절댓값을 정하여 내가 중심이 되는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딥마인드의 개념이 아직 뭔가 확 와닿지는 않지만, 그동안 살아왔던 방식이 잇마인드로 보는 관점으로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책에서 배운대로 조금 다른 딥마인드 엔진을 장착하고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03. 나 자신와 대화하는 것. 딥마인드 토크를 하기 위해선 비잉 노트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글로 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아직 모르겠다. 그래도 이를 통해 실제 많은 변화를 경험한 사람이 많으니 작은 비잉노트 하나를 사서 아침 루틴마다 딥마인드 토크를 실천해 봐야겠다.
04. bod하우스 그림을 꼭 그려야 하나? 라는 의문점이 든다. 이미 비전보드가 있기 때문에..?
bod플래너 또한 이미 작성하고 있는 목실감시금부와 굉장히 비슷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3. 적용할 점
(이 부분만 나에게 남는 것.)
(느낀 점 2번에서 연결 됨)
(포함 되어야 할 내용 : 기한[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인지], 이걸 했다는 걸 내가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
01. bod플래너는 목실감시금부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고, bod하우스는 비전보드로 대체가 가능할 것 같다.
필요한 건 딥마인드 토크를 위한 비잉노트일 것 같은데 당장 25.01.06_월요일에 작은 비잉노트를 하나 사서 아침 루틴 시간마다 한 두마디라도 나에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02. 딥마인드를 장착하고 남들이 정한 행복의 기준이 아닌 내가 정한 행복의 기준을 달성하는 그로 인한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03. '감칭반'을 통해 좋은 마인드를 가져가려고 항상 노력하기.
매일 아침 루틴(글귀, 목실감시금부) 꾸준히 지키기.
4. 논의하고 싶은 내용
(납득이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읽으면서 부대끼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
(페이지, 나의 생각, 질문을 세트로 적기)
(이걸 같이 논의해보면 우리 팀이 다같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만한 질문)
P.128
똑같은 하루지만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내가 살아가는 위치가 바뀐다.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감사 실력을 쌓으면 잇마인드가 나를 열등감에 빠트리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함부러 지하로 끌어내리거나 방치하지 않는다.
P.129
2단계는 불행한 일을 감사로 '반전'시키는 것이다.
1단계는 아무리 소소하고 평범할지라도 겉으로 봤을 대 최소한 긍정적인 일에 대한 감사다.
그러나 2단계는 아무리 뜯어봐도 전혀 감사할 일이 아닌 것을 감사로 반전시키는 게 핵심이다.
P.131
2단계 감사는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메시지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는 그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최고의 인생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누구나 연습하면 가질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불행을 감사로 반전시키기 위해, 사건의 뒷면을 보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누구나 딥마인드가 저절로 성장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면으로 뒤빚는 순간 그 즉시 내 안에서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마치 캄캄한 밤이 환한 낮으로 바뀌는 것처럼. 감사로 반전시키는 순간 우리는 나쁜 감정의 족쇄에서 풀려나올 수 있다.
P. 133
감사는 자유의 언어다.
불행한 사건에서 나를 풀어주고 두 번째 문을 열게 해준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진취적인 에너지를 준다.
P.152
감칭반을 하다 보면 내 안의 딥마인드가 점점 활성화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감사를 통해 힘든 사건을 뒤집어보는 통찰력과 회복탄력성이 커지고, 칭찬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반성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Q. 투자라는 '마라톤'을 계속해서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마인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인드를 더 단단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 내용과 같은 '감칭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칭반'이라는 행동을 통해 나 자신이 단단해지고 회복탄력성도 놓아지고 그 자리에서 자기 위안 정도로 끝나는 것과 달리 지난 과정을 통해 느낀 것들을 다시 반성하며 성장하고 그 과정을 통해 계속 성장하며 나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 뿐만 아니라 '감칭반'이라는 행동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장착하면 좋은 마인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감칭반' 행동을 통해 느꼈던 감정들 혹은 좋은 결과들이 있었다면, 혹은 잘 되지 않았지만 어떤 노력을 통해 이런 행동들을 잘 해낼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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