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5기 55조 - 마얀] "더 좋아? 덜 좋아?" 만 기억하자! 싫은 건 없는 걸로 !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1. 월부에서 가치를 보는 방법으로 임장을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전 개인적으로 비행기로 한국까지 와서 임장을 하기에는 아직까지 넘어야할 산들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권유디님의 강의에서 임장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으면서, ‘아, 이렇게까지 보니까, 가치대비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을 수 있는 거구나!’ 하는 감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2. 한국에 올 때마다 덩어리 시간을 떼어내서 임장을 다니기 위해서, 오늘 권유디님께서 오늘 보여주신 “준비<조사<정리&결정”의 과정들을 레버리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권유디님의 시현을 보니, 이전보다 용기가 좀 더 생겼습니다. 분위기 임장의 범위와 단지 임장의 범위, 매물 임장의 범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없던 개념이 하나 탑재되는 느낌이 듭니다 !

 

3. “더 좋아? 덜 좋아?” 라는 개념을 처음 들었습니다. 비판적 사고방식에 익숙한 제게는 이런 긍정적 사고방식이 상당히 Impact 있는 개념으로 다가옵니다.  너나위님 추천도서에서도 부자들의 긍정적인 마인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오늘도 강사님을 통해서 재차 확인을 하고 보니,  부자들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임장 전 사전준비 & 조사의 과정을 PC를 통해서 1차적으로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었으니, 앞마당 지역에 대한 사전준비와 분위기 임장을 1주일간 실행해 본다.

  2. 천안 지역에 대한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에 꼭 참여하여 직접 경험해 보고 임장하는 방법을 체험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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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쨩user-level-chip
25. 01. 07. 09:16

마얀님이 천안에 오셨다니!! 실제로 뵙지도 못했고 이제 막 2번째 온라인 만남인데도 굉장히 반갑더라구요ㅎㅎ우리 이번주에 꼭 만나서 분장 함께 해내봐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