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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가난한 찰리의 연감
저자 및 출판사 : 찰리멍거 / 김영사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심리 #학습 #모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57p. 찰리는 준비성, 인내심, 절제력, 객관성을 가장 근본적인 투자 원칙으로 삼는다. 그는 집단역학이나 감정적 충동 또는 "이번에는 다르다"는 통념과 무관하게 이런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 같은 지침을 충실하게 따르면 널리 알려진 멍거의 투자 성향 중 하나로 이어진다. 바로 자주 매매하지 않는 것이다.
66p. 멍거의 투자 원칙 체크 리스트
<리스크> 투자를 위한 모든 평가는 리스크, 특히 평판 측면의 리스크를 측정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 적절한 안전마진을 확보하라.
- 인성이 의심스러운 사람과의 거래를 피하라.
- 감수한 리스크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라.
- 큰 실수, 영구적인 자본 손실을 피하라.
<독립성> "황제들은 동화 속에서나 자신이 발가벗었다는 소리를 듣는다"
- 객관성과 합리성은 사고의 독립성을 요구한다.
-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동희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이 맞거나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중요한 것은 오직 분석과 판단의 정확성이다.
- 대중을 흉내 내는 것은 평균(그저 그런 수준의 실적)으로 회귀하는 일이다.
<준비>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가운데 약간의 통찰을 얻기를 바라는 것이다."
- 탐독을 통해 평생에 걸친 독학자로 거듭나라. 호기심을 키우고 매일 조금씩 더 현명해지도록 노력하라.
- 성공하려는 의지보다 준비하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
- 주요 학문에 기반한 숙달된 사고 모형을 개발하라.
- 똑똑해지고 싶다면 "왜, 왜, 왜?"라고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지적 겸손>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의 여명이다.
- 명확하게 정의된 능력 범위 안에 머물러라.
- 반증을 파악하고 수용하라.
- 잘못된 정확성이나 확실성 등에 대한 조바심을 물리쳐라.
- 무엇보다 절대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이 속이기 가장 쉬운 사람임을 명심하라.
<분석적 엄격성> 과학적 방법론과 효과적 체크리스트의 활용은 오류와 누락을 최소화한다.
- 가격과 가치, 활동과 진전, 규모와 부를 구분해서 파악하라.
- 난해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보다 명백한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더 낫다.
- 시장, 거시경제 또는 증권 애널리스크가 아니라면 기업 애널리스크가 되어라.
- 리스크와 효과를 전반적으로 고려하라. 항상 잠재적인 2차 여파 및 더 복잡한 수준의 여파를 살펴라.
- 내다보고 돌아보라. 항상 뒤집어라.
<배분> 투자자의 최우선과제는 자본의 적절한 배분이다.
- 최고 및 최선의 활용은 언제나 자신의 활용에 대비해 측정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기회비용)
- 좋은 아이디어는 드물다. 성공 가능성이 클 때는 크게 베팅(배분)하라.
- 투자 대상과 사랑에 빠지지 마라. 상황에 맞추고 기회를 추구하라.
<인내> 행동하려는 인간적 편향에 저항하라.
- "복리는 세계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다"(아인슈타인) 절대 불필요하게 복리를 중단시키지마라.
- 불필요한 거래세와 마찰 비용을 피하라. 행동을 위한 행동을 절대 취하지 마라.
- 행운이 찾아오는 때를 눈여겨보라.
- 수익과 더불어 과정을 즐겨라. 과정이 당신이 살아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결단력> 적절한 여건이 조성되면 결단력과 확신을 갖고 행동하라
- 다른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 공포를 느끼고, 다른 사람들이 공포를 느낄 때 탐욕을 부려라.
-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 왔을 때 붙잡아라.
- 준비된 마음과 기회의 만남, 그것이 핵심이다.
<변화> 변화와 더불어 살아가고, 제거할 수 없는 복잡성은 받아들여라.
- 당신을 둘러싼 세상의 진정한 속성을 인식하고 거기에 맞춰라. 세상이 당신에게 맞출 것이라 기대하지 마라.
- 가장 아끼는 아이디어는 계속 시험하고 기꺼이 수정하라
- 설령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현실을 인식하라. 특히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더욱 그래야 한다.
<집중> 상황을 단순하게 유지하고, 처음에 무엇을 목표로 했는지 기억하라.
- 평판과 도덕성은 가장 귀중한 자산이지만, 순식간에 잃을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 오만과 권태의 여파를 막아내라.
- 사소한 문제에 매몰되어 명백한 사실을 간과하지 마라.
- 불필요한 정보나 잡동사니를 세심하게 배제하라. "작은 구멍이 큰 배를 침몰시킬 수 있다"
- 중대한 문제에 대응하라. 그걸 옆으로 제쳐두지 마라.
71p. 우리는 또 다른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는 곳에 큰 돈을 넣는 편을 선호합니다. 저평가되었다는 이유로 어떤 주식을 산다면, 주가가 자신이 계산한 내재적 가치에 근접할 때 매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는 어려운 입니다. 하지만 몇몇 대단한 종목을 살 수 있다면 길게 갈 수 있습니다. 그건 좋은 일이죠.
91p. 기본적으로 "왜?"라는 질문에 답하는 모형에 맞춰서 지식을 배열하면 더 잘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항상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며, 그 지시를 따를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그러니 세속적인 지혜를 얻고 싶다면 "왜?"라고 묻는 것을 철칙으로 삼으십시오. 모든 일에 대해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왜?"라고 묻는 과정을 포함하세요. 이유가 명백하다 해도 이 규칙을 고수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144p. 따라서 복수의 학문에 걸친 복수의 모형 시스템에 하나의 규칙을 추가해야 합니다. 바로 과도한 이데올로기를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규칙입니다. 자칫하면 정확성, 근면성, 객관성보다 과도한 이데올로기를 우선시 할 수 있거든요.
154p. 우리는 몰라요. 제너럴 모터스의 주가가 포드에 비해 적절할까요?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항상 통찰을 통해 우위를 누릴 확률이 큰 투자 대상을 찾습니다. 그 통찰은 때로 심리학에서 나오지만, 다른 분야에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우리가 1년 동안 얻은 통찰은 겨우 한두 개에 불과합니다. 모든 투자 결정에서 자동으로 좋은 판단을 내리도록 해주는 시스템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우리 시스템은 그런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그저 고민할 필요가 없는 투자 기회를 찾을 뿐입니다. 버핏과 제가 몇번이고 말한 대로 우리는 2미터 높이의 담장을 뛰어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맞은 편에 커다란 보상이 있는 30센티미터 높이의 담장을 찾죠.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가 아니라 풀기 쉬운 문제를 찾아서 성공한 겁니다.
155p. 우리가 얻은 통찰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단지 유리한 확률이 존재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닙니다. 확실한 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즉, 우리가 똑똑하게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가격에 오류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자주 있어야 할 필요도 없고요. 큰 기회를 기다렸다가 확실하게 붙잡을 용기와 행동력이 있다면, 굳이 많은 기회가 필요할까요? (~) 우리에게는 모든 때에, 모든 주제에 대해 완벽한 투자 판단을 내리도록 해주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그건 말도 완되는 일이죠.
156p. 둘 다 어려워요. 부자가 되는 일이 쉬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158p. 우리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학습하거나 행동하는 어떤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실수를 적게 저지르는 방법, 그리고 실수를 저질렀을 때 더 빨리 바로 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따고 말하는 겁니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왕도 따윈 없습니다. 여러분이 배워야 할 것은 실수에 대처하고 승률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삶은 부분적으로 포커와 비슷합니다. 포커를 잘 치려면 좋은 패를 들고 있어도 때로는 접을 줄 알아야 합니다. (~) '포기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망할 지경이 되도록 여기에 집착할 필요는 없어.' 이렇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166p. 뭔가를 모르고 전문적 역량이 없다면 그렇다고 실토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 그들은 어떻게는 질문에 대답하려고 시도하죠. 그건 큰 실수예요. 누구도 여러분이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것을 알 거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영역에서 항상 자신있게 대답하는 사람을 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게 그들은 마구잡이로 춤추는 벌과 같습니다. 그저 혼란만 초래할 뿐이죠.
247p. 주식의 총가치가 비합리적으로 높을 수 있다는 걸 받아 들였습니다.(~) 경제학이 제시하는 인간 행동의 '합리적 인간' 모형에 너무 많은 영향을, 심리학과 현실 세계의 경험이 제시하는 '어리석은 인간' 모형에 너무 적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 우리가 현재 누리는 번영은 주가와 관련된 부의 효과, 일부는 혐오스러운 분의 효과로부터 과거의 여러 호황기 때보다 더 강한 탄력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근래의 호황에서 상방으로 더 크게 작용한 힘은 미래의 어느 시점에 주가가 하락할 때 하방으로도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326p. 어떤 분야에서 정말로 뛰어나려면 반드시 강한 흥미를 느껴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많은 일을 상당히 잘하는 수준까지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어떤 일도 잘 해낼 수 없죠. 여러분도 어느 정도는 저처럼 해야할 겁니다. 즉, 가능한 강한 흥미를 느끼는 일을 좆아야 합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최고의 투자 구루 중 한명이었던 찰리 멍거가
했던 연설등의 이야기를 통해 투자에 대한 원칙을 배울 수 있는 책.
행간의 의미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투자라는 것은 어떤 것이며
그 중에서 가치 투자와 투자로 성공하는 원칙에 대해
조금 더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이제는 고인이 되었지만 그 직전까지도
여전히 투자자로 시장에 참여를 했던 투자의 구루.
책에 적혀있는 문장의 표면적인 의미를 이해할 순 있어도
행간의 의미를 과연 나는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들였을까
라는 생각이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먼저 들었던 것 같다.
찰리 멍거 바이블과는 다르게 투자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의사결정이나 사고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들이 꽤 많았던 것 같다.
그중 오판의 심리학을 온전히 다 이해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아마도 그러기 위해서는 찰리 멍거가 들였던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겠지만
책에서 이야기하는대로 학습을 유지하면 부지런히 배우려는 자세를 갖춘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많고 많은 부분 중에서도 두가지 부분을 통해서
투자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154p. 우리는 몰라요. 제너럴 모터스의 주가가 포드에 비해 적절할까요?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항상 통찰을 통해 우위를 누릴 확률이 큰 투자 대상을 찾습니다. 그 통찰은 때로 심리학에서 나오지만, 다른 분야에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가 1년 동안 얻은 통찰은 겨우 한두 개에 불과합니다. 모든 투자 결정에서 자동으로 좋은 판단을 내리도록 해주는 시스템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우리 시스템은 그런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그저 고민할 필요가 없는 투자 기회를 찾을 뿐입니다. 버핏과 제가 몇번이고 말한 대로 우리는 2미터 높이의 담장을 뛰어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맞은 편에 커다란 보상이 있는 30센티미터 높이의 담장을 찾죠.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가 아니라 풀기 쉬운 문제를 찾아서 성공한 겁니다.
→ 투자에 있어서 핵심적인 것에 집중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 보통 비교를 할때 단순하게 뭐가 더 좋은지 가격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등을 궁금해하지만 실제로 알 수 없는 것이며 결국 가격을 입혀서 싼지, 감당 가능한지까지 확인하는게 더 중요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구절이었다.
158p. 우리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학습하거나 행동하는 어떤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실수를 적게 저지르는 방법, 그리고 실수를 저질렀을 때 더 빨리 바로 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왕도 따윈 없습니다. 여러분이 배워야 할 것은 실수에 대처하고 승률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삶은 부분적으로 포커와 비슷합니다. 포커를 잘 치려면 좋은 패를 들고 있어도 때로는 접을 줄 알아야 합니다. (~) '포기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망할 지경이 되도록 여기에 집착할 필요는 없어.' 이렇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 중요한 건 과거와 현재가 아닌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다음에 있어 조금 더 좋은 사람,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것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이런 실수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나를 조금씩 바꿔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찰리 멍거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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