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 수강을 마친 후인데 오프닝 강의 후기가 늦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난 저의 소감은 '설렌다' 였습니다.
부동산 강의가 이렇게 재미있고 설레기까지 한다니 지금에서야 알게 된 내가 원망되면서도,
지금이라도 알게 된 나를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값비싼 선택’을 아무런 공부 없이 적당히 했던 저는 그 대가(?)를 치르는 중입니다. ^^;;
다음번 선택은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부동산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 이번 한 달 동안은 기초반 강의를 온전히 씹어 먹고
소화까지 시키는데 매진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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