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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읽은 날짜 : 23.11.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행동 #성실함 #부지런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내용 및 본깨적
진짜 간절함과 가짜 간절함을 구분 짓는 건 그 사람의 ‘행동’이다. 처음 나를 만났을 때 간절함을 얘기했던 것과는 다르게 점점 시간이 지나면 그 간절함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온갖 핑계를 대면서 제대로 하지 않는다.
진짜 간절한 사람은 언제나 한결같은 태도로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는다. 하지만 가짜로 간절한 사람은 잠깐 타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린다. 그 두 사람을 나누는 나만의 기준은 시간이 지나도 태도가 똑같은지 보는 것과 그 사람의 본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는 것이다. 가짜 간절함과 진짜 간절함을 구분해야 한다.
행동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부자가 되고 싶은 소망이 강할수록 부자가 될 가능성이 커질까?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직접 돈 버는 행동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부자가 되는 상상은 그만해야 한다. 바로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 나는 부자가 되고싶다고 해놓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간절하지 않은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 간절하다면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고쳐야 한다.. 고집부리지 말자. 부자는 행동하고 수용하고 바꾸는 사람이다.,
환경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안에서의 내 태도다.
내가 생각하는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성실함’이다. 특히 당신이 사업이나 장사를 한다면 훨씬 더 중요해진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라도 더 챙겨줄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조금 느릴 수는 있지만 성실하지 않은 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일을 잘하는 것과 성실한 것. 두 가지 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너무 중요하지만, 하나만 선택하라면 나는 성실한 것을 선택하겠다. 물론 일을 잘하는 센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타고나야 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태생부터 게으른 사람에게 성실함과 정직함은 쉽게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일하는 센스와 성실함 두 가지를 다 갖춘 것이지만, 그래도 성실함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요소다. 일만 잘하는 게 최고는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장사를 시작하면 처음엔 꼼꼼하게 정성을 다해 일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느슨해지면서 ‘이 정도만 일해도 괜찮겠지’ 하고 풀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엉망이 되기도 한다. 게을러져서 시간을 낭비한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처음이나 끝이나 같은 자세와 긴장감으로 일해야 한다. 애매하게 일을 하면 반드시 항의가 들어오고, 결국 다시 일을 해야 한다. 그만큼 비용과 시간이 더 들어간다. 그러니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잘하려면 절대로 게을러지지 말아야 한다.
인정하면 쉬워지는데, 내가 남들보다 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게 그때는 너무 어려웠다. 그런 일을 겪은 뒤로는 누군가에게 조언해줄 때가 있으면 딱 한 마디를 했다.
>> 돈을 벌어다주는 것은 성실함이다. 장사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센스도 아니고 아이디어도 아니고 성실함이다. 꼼꼼함을 항상 유지하고 일관되게 부지런해야 한다...!!!! 돈은 게으른 사람에게는 오지 않는다는 것. 성실함과 정직함을 항상 같이 와야 한다! 사실 사람에겐 별 특별한 능력은 없다 다만 더 부지런하고 성실함이 있는게 다다!
내가 할 일을 지금 하느냐, 나중으로 미루느냐가 결국 내 미래를 결정한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나 ‘오늘 하루 건너뛰면 어때?’란 유혹을 참는 것, 이런 태도가 그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다. 프로는 무슨 일이 있든 간에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정신을 갖고 있다.
>> 매일 유혹이 드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 건너뛰지 말고 무슨 일이 있든 간에 끝까지 해내는 파고듬이 필요하다..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
“부지런한 손이 게으른 혀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한다”라는 말이 있다. 같은 의미로 손발을 게으르게 놀리면 가난해지지만, 부지런하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장사할 때 ‘쉬면 죽는다’라는 생각으로 일해라!
>> 부자들은 다 부지런하다. 다들 게으르고 싶은 마음은 있겠지만 꾹 참고 부지런하게 구는 것도 있을 것이다. 게으르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일해라! 나는 부자다! 고로 부지런한 사람이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자. 내가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나중에는 다 알아주니까. 장사할 때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내 인생을 걸고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사소한 것도 목숨걸고 하면 성공한다. 작은 일부터 무시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장사가 잘 안 되는 집의 공통점은 고집과 신념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건 이래서 안 돼’, ‘쓸데없는 소리야’라고 생각하면서 ‘상황이 나아지면 괜찮아지겠지’, ‘고객들이 내 음식 맛의 가치를 몰라주는 거야’라고 믿어버린다. 자기는 신념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건 고집일 뿐이다. 그럼 그 가게는 결국 망할 수밖에 없다.
“다른 가게도 문제가 없었으니 나도 괜찮겠지. 다른 가게도 그렇게 하니까 나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본인이 하는 가게에서 생기는 문제는 외부에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으로부터 문제를 찾고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
>> 잘 안되는 이유는 나에게 있다. 다른 사람, 환경 탓을 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바뀌어야 할 것에 초점을 두고 바꿔야 한다. 그리고 고집부리지 말자 안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안먹히는 건 바로바로 바꿔야 한다
실패는 사실 성공의 다른 얼굴이다. 최선을 다해서 일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왔더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는 그 실패가 어떤 용도로 쓰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성공은 다른 사람들이 다 포기한 뒤에도 붙들고 늘어지는 데서 결정이 난다. 실패는 성공의 씨앗이다!
>>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성공의 재료가 된다. 다 포기하고 지나가더라도 돌아보고 시도해보면 성공이 온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뒤져보자. 찾아보자
많은 사람이 모르는 것을 홍보한다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일을 겪고 나서 깨달았던 건 ‘내가 시작점이 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시작했을 때 그 위에 올라타자’라는 거였다. 한마디로 장사가 안된다고 메뉴 개발에 힘을 쏟을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게 훨씬 더 도움 된다. 매장이 많은 대기업에서 신메뉴를 출시할 때 연예인으로 티브이 광고를 자주해줘야 사람들이 그 메뉴를 인지하기 시작한다.
>> 나에게 큰 능력과 영향력이 없다면, 다른데서 알려주면 그 때 시도하는 현명함도 필요하다. 계란에 바위치기 같이 리스크가 많거나 비효율적인 것은 구별해낼 줄 알아야 한다.
2.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느낀점
>> 장사하시는 분들은 부지런하신 분의 끝판왕으로 보인다. 부지런하게 행동하고 계속 해내는 끈질김이 필요하다. 내가 아직 그런 습관을 못길렀다면 조금씩 해내가야 한다. 한결 같이 꼼꼼하고 신경쓰는 것 부자가 되려면 갖춰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
3. 적용할 점
>> 그 날 할일은 끝내고 자자. 효율적으로 해야 끝난다.
>> 뼈떄리는 말 적어놓고, 유혹을 매일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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