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한번만 만나서 아쉬웠음.
조장님이 열심히 하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자녀 양육 후에 공부하시는 분들도 존경스러웠음.
나외에 많은 분들의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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