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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독서 모임] 슈퍼노멀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슈머노멀
저자 및 출판사 : 주언규
읽은 날짜 : 23.09.22~23.11.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슈퍼노멀 # 돌연변이 # 성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주언규
심사임당 유트브 운영
스마트스토어와
여러 사업으로 성공하신 분.
2. 내용 및 줄거리
:
1부
신사임당님의 스토리
2부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18p.안전지대의 크기가 고정되어 있지 않음을 깨달았다.
남탓을 한다거나 나를 자책하지 않으려 했따. 나를 원망하는 건 그래도 낫다. 타인에세 화살을 돌려 남탓을 하는 게 최악이다. 남탓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1단계
돌연변이를 발견
-핑계에서 돌연변이를 발견하라
-비정한 자연 -> 창의적 모방에서 시작
* 나보다 앞선 사람의 성공루트를 따라가자
다른 그림 찾기 시작 -> 해당 돌연변이가 다른 개체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께 한 요인을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
레몬마켓 : 최상위 전략 ?일단 경쟁자와 똑같은 전략을 취하는 것.
* 초보자 how?
수많은 요소 중 무엇부터 개선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일 확률이 높다. -> 모든 요소를 나열해보는 작업부터 시작
1.돌연변이를 찾고
2. 무엇을 모방할 것인지
3. 어떻게 다르게 만드는 것인가?
* 성공 돌연변이의 조건
* 도전라라면? 먼저 전환비용을 낮추어 큰 시장에 스며들어라. 그다음 차별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 당신은 꼴등이기 에 스트레스에서 자유롭고, 무엇이든 시도해볼수 있따. 꼴등이라 잃을 것이 없다는 말.
오늘 쓰지 않은 시간을 절대 내일로 적립할 수 없다. 쓰지 않은 오늘의 시간은 그대로 사라져버린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오늘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이 더욱 큰 리스트이다.
사람들은 핑계를 찾기 좋아하고 발전이 없는 사람들은 각종 핑계를 대는데 그 핑계안에서 나와 이러이러하게 불편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어찌 성공을 하였을까?? 어떤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성공을 하였을 까?? 하는 것들이 모여서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꼴등은 아무것도 아이니기에 시도해볼 수 있다는 말도 부담감을 참 낮춰 주는 말인것 같다.
주언규님의 T식위로
너 그급은 아니야 ! 의 유튜의 영상이 생각난다.
2단계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운도 실력 x
-운과 실력을 구분 -> 운의 영역에서는 운의 전략
실력의 전략에서는 실력의 전략
-분해를 잘해서 -> 직원한테 위임
*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세상만사에 운이 끼어들지 않는 일이 없다.
-억지로 패배할 수 있다.-> 실력
-억지로 패배할 수 없다 -> 운
실력의 영역 -> 내 실력을 높이는데 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한다.
운의 영역겨 -> 최대한 낮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여러번 시도해 확률을 높인다.
* 분해 하지 못할 정도로 익숙하지 않다면, 일단 익숙해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운과 실력은 미뤄두고, 성과에 대해서는 연연하지말고 여러번 시도해보아야 한다. 먼저 과정 자체를 몸에 익힐 필요가 있따. 결과가 형편없으리라는 걱정도 잠시 내려두자.
how? 학습, 전문가를 찾아서 배우는 단계 -> 기본기를 탄탄하게 함.
그 뒤 분해를 하는 과정이 될 것임.
* 익숙한 일이라 굳이 분해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도 분해는 필수 !
ex)
" 내가 왜 성공했지?
반복해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부분에서 운이 좋았나?
어떤 부분에서 실력을 더 쌓으면 더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까?
프로세스를 더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는 없을까?? "
*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실패가 아니라 작은 성공이다.
지치지 않고 여러번 시도한다면 언젠가 성공할테니까
투자에서도 똑같은 금액을 쪼개서 투자하라고 하는 말이
똑같은 실력에 운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뿌리기 위한 것도 포함 되어있지 않을 까? 우리는 싼 것을 알지만 언제 오를지는 모르기에 특히 사이클이 다른 지방의 시장 같은 경우는 리스트 헷지를 위해서도 같은 투자금을 여러채 하는 것이 운의 영역을 컨트롤 해보는 것과 상응 하는 한다고 보여진다.
3단계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포기 no
-'성공 지도'의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
* 슈퍼노멀 생각법 : 인생을 easy모드로 살아라
운과 실력의 가장 큰 차이점은 축정의 가능성임
* 쉽게 포기하는 사람의 성공의 잔기술
'포기' 대부분의 사람은 설렘과 열정이 사라진느 순간에 포기를 함.
처음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언제나 열정의 용광로에서 탄생한 꿈이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덥히고 설레게 한다. 그러나 이를 현실화 하는 과정은 하나같이 평범하고 반복적인 작업이라 지겹기 일르 때 없다. 따라서 우리는 최초의 꿈과 시도의 목적을 잊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행 하며,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수시로 확인하며 스스로를 설득해야 한다.
how? 하루, 시간 단위로 목표를 잘게 쪼개고 이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매번 확인 해야 한다. -> 그럼 아주 작은 단위로 실력이 쌓이고 있음으로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음.
++의도가 있는 체계화된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함.
-> 보통 포기하는 이유?? 더 성장하지 않아서 - >그래서 내가 성장했음을 스스로 꺠닫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야 중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 실력을 제대로 성장시키기 이해서는 내 능력치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강도로 훈련해야 한다는 사실
=> 훈련의 목적, 목표를 단순하고 명확하게 설정 !
훈련의 목적?
how?
( 이떄, 같은 기간 동안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결과물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결정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
-단순반복이라는 훈련은 상대적으로 열정의 영향을 적게 받는 다는 점이다. '나는 열정이 없어'라며 자포자기 하지 않아도 된다.
* 실력과 성공의 상관관계
1 . 실력은 시간을 저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실력은 결과물의 최저수준을 높인다.
3. 실력은 폭발적인 성장을 만드는 열쇠다.
* 학습의 기술
* 인생을 easy 모드로 살아라 .
++ 투자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분임, 단임, 매임
임장보고서를 쓰는 과정에 있어서 세세하게 어떻게 성장하였는지 느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 지속하기 위한 재미를 느끼는 과정이다 !.
아주 작은 단위로 실력이 쌓이고 있음을 어떻게 더 느낄 수 있을 까??
투자라는 부분은 내가 느끼기에 확 느는 공부라고 보기는 어렵고 추상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망구님의 특강에서도
항상 한달한달이 약간 버거운 정도로 해나가야 성장을 해 있을 거라고 하였는데 여기서도 똑같이 얘기 하는 구나 !
* 지금 7월 부터 아이들의 하원 시간을 앞당기면서
시간은 줄어드는게 같은 양을 줄어든 시간안에 해나가야 되는 것은 나는 양을 늘리는 훈련을 하는 것임을 인지 하였다.
한달 한달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은 통찰력을 얻기 위한 것도 크니 질을 높이는 것이 맞다고 보이는데
지금은 일단 1단계의 훈련을 계쏙해서 지속 한뒤 익숙해 지면 질을 높이는 2단계의 훈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 것 같다.
적용할점 ?
점심은 남편의 식사 저녁을 아이들
내 시간이 없고 남편의 점심 식사를 차려주고 기다리는시간에 너무 시간이 허비가 된다.
그렇다고 집에 있는데 밥을 안차려주면 잘 챙겨 먹지 않는 사람이라 차려 주려고 하는데
아예 도서관에 가서 내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 다이어트! 겸 ) 노트북을 가지고 가는 것이 훨씬 집중에 잘 되지 않을 까 싶다.
그런데 이렇게 하지 않았 이유가 모든 자료가 데스크탑에 있어서 노트북으로 하면 답답하여서 였기 때문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시간 확보를 어찌 해야 할지 !
4단계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생각 만 nono, 행동 go
-한번에 올인 하지말고 나누어라
* 압도적으로 성과를 거둔 사람들에게 두가지 공통점
돈이 많다면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 but, 그 정도의 인적 물적 자원이 없는 노멀에는 생각의 속도를 늦추고, 지금 한번이라도 더 많이 시도하는 수밖에 없다. 그것도 많이 ~~~ 시도 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시간과 행동하는 시간의 비율을 조정해야 함.
10%만 생각하는데 쓰고 90%는 행동하는데 쏟아 붓기를 권함.
++ 실행에 옮길 때에도 최대한 힘을 빼고 체리피킹 했으면 좋겠따.
, 뭐든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려고 들지 말고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만 챙겨서 일단 시도해보라 . 한번이라도 더 시도할 수 있다면 그 편이 낫다.
* 부의 매트리스를 깔아라
->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 '시도하지 않기 '때문
미래에 후회하지 않은 단 하나의 방법은 가능성의 리스트에 적힌 모든 것을 지금 당장 시도한는 것이다.
그럼 실패하더라도 적어도 후회는 없다.
'
고빈도는 책에서는 실패할 수도 있는 횟수를 사업에 빗대었지만
투자도 마찬가지 않을까
똑같은 자원을 가지고 여러번 실행해서 실패의 횟수를 줄이는 것 !
투자에서 체리피킹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 까 ?
임보에서는 임보 bm
, 실전경험담의 중요요소들을 벤치 마킹 해보는 것 등이 중요할 것 같다.
-> 나는 시도는 하기 때문에 일단 부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 레버리지와 같은 부분인데
참 딜레마인가
투자를 하려면 돈을 보아야 하지만
레버리지를 하려면 돈을 써야 되는것이 딜레마이다.
내가 가장 많이 쓰는 부분은
인데
3 번부분에서 내가 하지 못하는 예체능의 부분은 학원을 쓰고 있지만 1개만 시켜도 15만원 2개를 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엑스트라 30만원이 깨지는 상황이라 여기서 더 무엇을 하기는 애매하고
더 이상 아낄 수 있는 부분이 업식 때문에 나머지는 내가 하고 있다.
5단계
고성과를 일반화 하라
-직원을 고용하라
-반복 성공을 위한 매뉴얼을 만들자
*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성공하라
내가 이렇게 힘들다니.. 남들도 엄청나게 힘들겠군. 경쟁자 반은 떨어져 나갔겠다. '
-> 물리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지만 잠을 줄이는 선택을 하면 절대 안 된다. -> 직원을 고용 해야 함.
결국에는 다른 단계까지 모두 타인에게 위임해야 한다.
3부
슈퍼노멀, 그이상을 넘보다.
1.조직의 수준을 높여라
2.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3.이질적인 요소를 융합하라.
더 성장하고 싶은 당신에게는 그 다음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앞서간 자들의 성과에서 실마리를 찾아 빠르게 성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는 그 자체로 필연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 조직의 수준
2]네트워크를 구축하라
3] 이질적인 요소를 융햡하라.
딱 월부네??
월부에서도 강조하는 나눔과 상생 같이 가라 !
어찌 보명 종교 같을 떄도 있어서
여기가 기독교 집단인지 제태크 집단인지 헷갈릴 때가 있지만 이런것은 다 기본적으로 통용 되는 거였군
내가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되어 조직을 운영하게 된다면 이런 커뮤니티를 근간으로 네트워커를 구축 해야 겠군
항상 제태크에만 관심이 있다보니
책도 너무 경제, 부동산으로만 국한이 되는 것 같은데 가끔은 완전 내 관심이 아닌 새로운 것도 읽어서 시야를 환기 시킬 필요도 있어 보인다. . !
무엇을 선택하든 당신이 옳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성공의 기반으로 두는 것은 사업이든 투자는 다르지 않고
훈련의 과정을 두가지로 나누어서 말한 것은 내가 실제로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여서
어떻게 훈련을 해야 할 것인지 틀을 잡을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주언규 님의 유튜브를 좋아하고 T적인 느낌 !!이 물씬 나는 사람이라
영상이 너무나 편안하고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것들도 많았는데
책 또한 진짜 군더거기 없이 딱 떨어지게 목차와 예시로 나뉘어져 있어서
읽기 편했다.
같은 T로 위로 되는 구절들도 많았다.
포기하는 구간은 다른 사람의 만류가 아니라
설렘과 열정사라질 때라는 것도
딱 요즘의 나에게 말하는 것 같아
이것을 이겨내는 것은 내가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한달 한달 임보를 쓰는 부분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124 (전자책 )
내가 성장했음을 스스로 꺠닫는 과정이 중요하다.
다른 분들은 어찌 성장을 하고 있음을 느끼시는지
: 실전, 지투, 월부학교 ( 2년이 넘도록 월부학교를 한번도 못듣고 있는 상황이라 )
내가 어느정도 성장을 하였는지 눈에 띄게 가시적으로 느끼는 순간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 까요?
기초반에서의 활동은 사실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질문의 수준 자체가 어렵지가 않아서 )
제가 질문의 대답을 해주면서도 크게 제가 성장을 했다는 느낌을 못받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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