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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4강 피날레 강의는 자모님이 자모한 강의였습니다.
현생이라는 핑계로 강의 듣는 것 조차 버거웠고 임보를 쓰는 것은 더더욱 힘에 부쳤던 것 같습니다.
왜 투자 결정을 못하는 것인지, 임보는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월부의 커리큘럼대로 한 스텝씩 나아가고 있는게 맞는지 모두 저한테 해당 사항이 되더군요. 인트로부터 뼈를 때려주셔서 시원하면서 아팠지만 따끔하게 얘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적용할 점으로는 자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동료들의 임보를 BM보다는 강사님들께서 강의 해주시는 교재 내용을 임보를 작성할 때 참고할 예정이며,
못하겠다,어렵다 등의 부정적인 말보다는 할수있다! 해낼 수 있다! 라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아직은 3단계중 1단계인 “한다” 구간에 속하지만
투자 1개를 반드시 하겠다가 아닌! “실력을 쌓겠다” 라는 마음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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