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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좋아질 줄 알았다.
내가 세운 꿈과 목표가 나를 심각한 번아웃고 우울증으로 몰아갔다.
내가 잘 살기 위해 꿈고 목표를 세웠는데 나중에는 그게 주인이 되어 나에게 명령하고 마구 부려먹는다.
잘하면 칭찬하지만 성과를 못 내면 끊임 없이 비난하고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나를 죽이는 말을 멈추고 살리는 말을 시작하다.
산산이 부서졌던 자존감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일부러 나를 칭찬하는 말을 적었고,
자꾸 남 탓하고 원망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반성할 일도 적어 내려갔다.
'나'를 중심에 놓고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끝까지 고민하고 가장 지혜로운 답을 내준다.
내생각:
프롤로그부터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다.
나또한 열심히 살면 되는 줄 알고 살아오고 있었다.
그 목표한 곳에 도달하기 위해 무조건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매일매일 해야할 일들을 지워나가며 하지 못한 일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책하는 날도 많았다.
근데 왜? 대체? 무얼 위해서?? 난 이렇게 내 스스로를 갉아먹으며 살고 있던 걸까?
이제부터라도 스스로 나를 아껴주고 챙기면서 25년을 살아보자!!
남들의 시선이 아닌 내 스스로 나를 생각하며 답을 얻어가는 25년을 만들어보자!!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1)
당신은 지금 '막 살고' 있습니다
p31: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없을 때 오는 것, 우리는 그것을 '번아웃'이라 부른다. 이것이 무질서 속에서 열심히 막 살아낸 결과다.
p41: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당연한 이치다.
p48: 남에게 묻지 말고 나에게 물어라.
마음속에 이식된 초거대 엔진, 잇마인드
p57: 내 안의 잇마인드 엔진은 수십억 명 인간들의 아이디어와 욕망으로 매시 매초 자동 업그레이드되며 나라는 아이엠을 자극한다. 그리고 그 자극들에 거의 자동으로 반응하며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살게 된다.
p58: 목표 설정, 시간 관리, 인간관계, 습관 등 다양한 잇마인드를 학습할수록 우리는 동기를 부여받고 잇을 만들며 또 새로운 잇을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뛰게 된다.
p59: 정제되지 않고 마구 유입되는 이런 정보들은 나만 뒤처질 것 같은 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자극해 나를 계속 뛰게 만든다.
우리가 매일 '비교지옥'에 빠지는 이유
p68: 거대한 잇시스템의 압력과 속도와 스트레스를 이 작은 몸뚱이 하나로 견디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럽고 힘든 일인가를. 버티고 사는 것만도 장한 일이다. 절대 내가 멘탈이 약새허도, 나약해서도 아니다. 충분히 그럴 만했다.
p73: 효과좋은 약일수록 부작용이 강하듯 잇마인드 엔진도 열심히 돌릴수록 찌꺼기가 많이 나온다.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면 모든게 좋아지고 행복해질 거라고 믿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내가 나로 살지 못하고 잇의 수단이 되어 살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하나둘 소리 없이 침몰한다. 공허는 예정된 결과다.
내생각:
난 그동안 잇마인드로 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매일 바쁘게 사는 게 열심히 사는 것이라 생각해 오히려 더 몸을 바삐 움직였다.
몸이 피곤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안했다.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뚜렷한 목적없이 무의미하게 정말 막 열심히만 살고 있었다.
'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변하는게 없고 힘들기만하지?'
란 생각을 갖게 되면 자주 번아웃이 왔다.
그저 열심히 살면 내 인생이 잘 풀릴 것 같다는 희망회로속에 그저 내몸을 혹사 시켰다.
잇마인드의 노예로 나만 뒤처질 것 같은 두려움. 불안함으로 인해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단 자기 위안으로..
그렇게 버티고 있었다.
이제 이렇게는 안될 것 같다.
변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2)
마음의 엔진을 갈아끼우다
p81: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p84: 나는 매일 아침 두 권의 노트를 펼친다. 하나는 딥마인드와 대화하는 비잉노트이고, 또 하나는 이를 오거나이징 하기 위한 플래너다.
p89: 이제 나는 나의 하루와 나의 인생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는다. 잇마인드 엔진에 의해 쫓기고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딥마인드로 나의 하루를 설계하고, 그 안에 내 삶이 풍요롭게 전개되는지 매일 확인한다.
p101: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친다. 이런게 바로 '열심히 막 사는' 것이다. 인생에 중심이 없고 기준이 없어서다.
세상에서는 이겨도 인생에서는 진다
p104: 우리 카페에 있는 결혼 안 한 싱글들은 나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는데.....만약 애들이 없었으면 내가 쟤들보다 훨씬 더 투자를 잘했겠지?
p105: bod하우스는 1개의 지붕과 4개의 기둥으로 이뤄져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섹션을 정한 뒤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지붕에, 나머지 섹션들은 기둥에 배치한다. 그리고 각각의 섹션마다 주기적으로 반복할 루틴을 적는다. 이 집은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조율하는 중심이자 기준이 된다.
p106: 미연님이 목표를 달성했을 때 허망함을 느낀 것은 그녀의 딥마인드가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였다. 많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신호를 못 느끼거나 느껴도 무시한다. 잇마인드가 눈앞에 보여주는 확실한 숫자와 지표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딥마인드의 신호를 놓치지 않았고 그 스위치를 켰다. 덕분에 인생의 균형점을 다시 조율할 수 있었다. 어쩌면 삶이란 끊임없이 흔들리는 행복의 균형점을 매번 찾고 조율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적이다. 한쪽으로 쏠리면 반드시 한쪽이 무너진다.
p108: 외적 성공이 곧 성공한 인생이라는 명제에 대해 우리는 의심해봐야 한다. 외적 성공은 인생에서 절반의 성공일 뿐이다.
p109: 행복은 '비교값'이 아니라 '절댓값'에 가깝다. 남보다 앞서가는 우월감은 잠깐의 안정감을 줄 뿐 더 큰 불안감을 안긴다. 나는 열등감을 이기기 위해 반드시 뛰어야 한다. 또 비교를 통해 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태도가 습관이 된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얼마큼인가. 일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쓸 것인가. 회사의 규모는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내가 주도적으로 절댓값을 정하고 한정된 시간 내에 매일 조율하는 중이다. 내가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최적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서다.
p110: 대단한 사람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다.
내생각:
제일 뜨끔했던 부분. 결혼 안 한 싱글들을 보며...또 애가 없는 젊은 부부들을 보며..
나도 혼자였다면....아이가 없었다면 좀 더 투자공부할 시간이 많을텐데..
몸이 자유롭지 못한 아쉬움... 제한적인 시간으로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정작 내가 투자공부를 하는 이유는
가족을 위해서인데..내 아이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는 맘때문인데...
난 오히려 가족을.....아이를..내 투자공부에 걸림돌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또한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얻는 좌절감때문이었다.
내스스로 나만의 행복 기준을 찾아야한다.
그래야 나중에 내가 목표한 곳에 도달해서도 허무함이 남지 않을 것 같다.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마음속 딥마인드 스위치를 찾아서
P116: 딥마인드가 활성화되고 진화하려면 반드시 세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둘째. 시간을 내야한다.
마지막.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P120: 물어보는 사람도 대답하는 사람도 나다. 내가 물으면 끝까지 내가 성실하게 답해야 한다. 그 답이 비록 부족하고 모자랄지라도 나를 위한 최선의 답을 끝까지 찾아야 한다. 그래야 딥마인드가 이를 학습해 나에 대한 가장 현명한 답을 내줄 수 있다.
대부분은 대화가 아니라 독백이나 일방적인 하소연인 경우가 많다.
나 자신과 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볍, 글쓰기
P121: 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단 생각난 것을 적어야 중간에 흐름이 끊기더라도 이어서 계속 생각할 수 있다.
P122: 생각만 할 때는 내 감정을 감추고 미화시킬 수 있지만 글로 쓰면 팩트가 드러난다.
P124: 마지막으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잉노트는 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비잉노트는 나의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내 안의 통찰력을 깨우는 최강의 프롬프트, '감사'
P125: 내가 찾아낸 최고의 딥마인드 토크 방법은 감사, 칭찬, 반성을 뜻하는 '감칭반'이다.
P127: 감사 1단계는 오늘 하루의 일상 중에서 감사한 일을 찾는 것이다.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P129: 2단계는 불행한 일을 감사로 '반전'시키는 것이다.
실행력과 자신감에 날개를 다는 '칭찬'
P137: 딥마인드 토크는 가벼운 칭찬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매일 칭찬하는 내용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다른 칭찬을 하면서 나를 재발견하는 연습을 하는 셈이다.
P141: 칭찬은 상대방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가장 간단하면서 쉬운 방법이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 '반성'
P146: 딥마인드 토크의 3번재 도구인 '반성'이다.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반성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반성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라는 게 아니다. 반성에서 가장 주용한 핵심은 ' 오늘 벌어진 상황'을 '내가 고민해봐야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이다.
P151: 반성할 게 없다는 것은 더 나은 나를 상상할 수 없다는 뜻이자 성장이 멈췄다는 얘기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인생 질문과 마주하기
P153: 이전 같으면 내가 나를 못 믿어 믿을 만한 사람들을 찾아 얘기했을 것이다. 늘 친한 사람들에게 하소연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많이 좌지우지 됐을 것이다. 딥마인드 토크가 감칭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신의 인생 문제를 풀기 시작하는 것이다.
P158: 중요한 건 매일 작은 실천을 하는 것이다. 오래된 된 인생문제를 해결하려면 오거나이징을 하고, 이를 두잉으로 연결해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딥마인드에게 그 결과를 피드백하면서 이 방법을 지속할지 바꿀지 게속 고민해야 한다.
P165: 잇마인드의 길은 은빠른 듯하지만 결코 빠르지 않다. 결국 번아웃으로 멈추게 되고 공허로 무의미함을 선언하게 된다.
내생각: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하지만 아이를 낳고 일하며, 가정고 육아를 돌보는 나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다.
어쩌다 시간이 나서 혼자 생각하다보면 스스로 일방적인 하소연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일기장에 끄적끄적 하다보면 그래도 좀 마음이 풀리고 진정되던 날이 있어서 끄적이는 시간을 좋아했다.
하지만 그 일 자체가 풀린다기 보단 그저 내 마음이 풀리는 정도로 끝이 났다.
친한 친구에게 하소연하며 답을 찾지 말고 내 스스로 내 인생 문제에 답을 찾도록 해봐야겠다.
요즘 매일 억지로라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는데...
셀프 칭찬엔 아직도 서투르다. 그래서 늘 비슷한 칭찬을 하게 된다.
매일 다른 칭찬을 하며 새로운 나를 찾아보자 ㅎㅎㅎㅎ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우리의 뜨거운 결심이 매번 실패인 이유
P176: 손가락 하나마으로도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쪼개 미리 해결해놓아야 한다.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잘된 오거나이징은 이미 실행을 반 이상 해낸 것과 같다.
P177: 나는 요즘 딥마인드 루틴을 시작할 때 오거나이징 50% 비잉 40% 두잉 10%를 쓴다. 실행에 에너지 전부를 쏟아부으면 부담스럽고 숨이 막혀 해낼 수가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억울하게 전부 실행력 탓을 했던 것이다.
bod 하우스 짓기1: 내가 24시간 살아갈 '인생의집'을 만들자
P182: 40대 중반을 전후해 자연스레 지난 인생을 '중간 정산'하는 이들이 많다.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이룬 게 없는 것 같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매일 닥치는 일을 쳐내면서 사는 느낌'이라는 것이다.
P183: 단언컨데 그녀는 잘못 살지 않았다.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왔다. 다만 '큰 그림'이 없었을 뿐이다. 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재의 그림이 없었다. 내가 진정 원하는 인생의 방향을 보여주는 미래의 그림도 없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주도권 없이 끌려다닌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내 마음인 딥마인드가 매일 드어가 살며 내 인생 전체를 조율하는 '인생의 집'이 따로 있어야 한다.
P184: 오거나이징에서 가장 먼저 할 일도 나만의 bod하우스를 짓는 것이다.
P186: 5가지 중 가장 시급하거나 집중해야 할 라이프 섹션을 지붕으로 올린다. 만약 5개의 비중이 비슷하다면 굳이 지붕으로 올리지 않고 기둥을 5개로 만들어도 좋다. 기둥은 지붕을 서포트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중요하며 고유한 가치가 있다.
P188: 남에게 핑계 대지 않는 삶, 스스로 원망하지 않는 삶이 진정 품격 있는 인생이다.
bod하우스 짓기2:bod하우스를 직접 설계하는 법
P189: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있다. 나만의 bod 하우스를 지어야 하는데 또 잇마인드가 좋아하는 집을 짓는 것이다. 내가 살고 싶은 집, 나를 담을 수 있는 집이 아니라 남들 눈에 좋아보이는 집을 또 짓는 것이다. bod 하우스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잇마인드가 아니라 딥마인드가 이끄는 대로 집을 지어야 한다.
P190: 첫번째 단계는 '자기 인식'이다. 지금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한문장씩 씩써나간다. 솔직하게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퍼 올린다는 생각으로 한 줄씩 쓰면 된다. 급하게 완성하려 하지 말고 나의 속 깊은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 때까지 며칠 동안 천천히 쓰는 것이 좋다.
P194: 두번째는 라이프 섹션을 정하는 단계다. 개인마다 종류와 가짓수는 달라질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5개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의 시간과 체력은 한정돼 있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P195: 세번째는 라이프 섹션마다 하나의 '자기 선언'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살겠다'라는 방향성을 정하는 단계다. 자기 선언을 쓸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선언답게 '나는'이라는 주어로 시작해야 한다.
P196: 네번째 자기 선언을 실행할 구체적인 루틴을 정하는 것이다. 루틴이라고 해서 꼭 매일 반복할 필요는 없다. 내 경험상 아무리 많아도 루틴은 섹션별로 3개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P197: 중요한 건 처음부터 욕심을 부려서 나를 숨 막히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bod하우스마저 스스로 실패와 좌절을 세팅해서는 안된다. 루틴은 측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는게 좋다. 루틴을 정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물론 일단 무엇이든 시작하고 실행해보면서 수정하는 전략도 괜찮다.
P199: 마지막은 지붕과 기둥을 정하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다시 한번 조율하는 단계다. 지붕은 5가지 중에서 지금 당장 시급한 것, 내가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여야 하는 것을 올린다.
플래너를 쓰는 동안 하루가 조금씩 더 완벽해진다.
P203: 그동안 우리가 쓰던 플래너에는 일만 들어있고 삶이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포기하는 이들이 많았다.
P204: 이런 플래너는 열심히 써도 문제다. 비잉이 빠진 플래너는 '투두리스트 노동자 다이어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잇마인드가 시키는 투두리스트만 만열심히 체크하다 보면 번아웃이 오거나 엉뚱한 곳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다. 플래너는 주간으로 구성된 것이 좋다.
P207: 본격적으로 하루 일정을 오거나이징 해보자. 첫번재는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정한다. 건강을 지키려면 7시간 수면부터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P208: 두번째는 그날의 중요한 일정을 적는다. 내 의지로 움직이기 어려운 일정을 먼저 확인해야 나머지 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세번째는 본격적인 루틴을 배치한다.
마지막은 루틴 외에도 챙겨야 할 그날의 특별한 두잉리스틀르 적는다.
P209: 우선 나의 24시간을 분석해보자. 늘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기록해보면 버려지는 시간이 많아 놀랄 수 있다.
P212: 비교하지 말고 주눅 들지 말고 오직 내 하루만 보자.
하루 30분, bod로 데일리 루틴 완성하기
P213: 비잉, 오거나이징, 두잉이 완벽히 하나가 됐을 때 우리는 원하는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이를 완전한 현실로 만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하루 30분, bod데일리 루틴이다.
P214: 첫번째는 '플래너로 어제 리뷰하기'다. 두번째, '비잉노트로 감칭반 하기'다. 세번째 '플래너로 오늘 준비하기'다. 마지막 '비잉노트에 오늘의 질문쓰기'다.
P215: 딥마인드 토크가 필요하거나 요즘 고민하는 인간관계처럼 최근 떠오른 특별한 이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다. 아니면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인생의 질문들, 앞으로의 꿈이나 나는 무엇을 할 때 좋아하는지 등을 비잉노트에 하나하나 씀녀서 답을 찾아봐도 좋다.
P218: 자기계발서를 읽을수록 자괴감에 빠지는 이들이 많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공한 이들의 경험담이 아니다. 각자에게 최적화된 변화와 성공의 경험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딥마인 자동진화시스템'이다.
P219: 진짜 자기계발은 그 어떤 힘들고 어려운 처지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각자 원하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
P221: 내안의 딥마인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면 바로 잡아주고 잇마인드가 시키는 불필요한 욕심을 걷어낸다. 비교와 우월감에서 벗어나 성찰과 자존감으로 살게 한다.
내 안의 두 개의 목소리가 헷갈린다면
P223: '이 일이 딥마인드가 시키느 일인지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인지 헷갈릴 때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그 결정 기준은 나의 bod하우스다. 막연한 기대로 시작한 일은 언제나 막연한 결과로 끝났다.
P226: 우리의 인생은 짧다. 꼭 새로운 뭔가를 더 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장과 자기계발이 멈추는 게 아니다.
P231: 딥마인더들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딥마인드의 미션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저장하는 '실패창고'가 있다 .그 창고에는 내가 왜 실패했는지 성찰하고 깨달은 내용이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비슷한 일에 도전할 때 언제든지 이전의 경험을 꺼내 성공을 완성한다.
내생각:
지금까지 내 인생의 큰 그림 없이 정말 닥치는 대로 막 살았다. 그래서 열심히는 살았는데
뭔가 남은 게 없는 것 같아 허무하고 번아웃이 왔었다보다.
다시 한 번 내 인생의 큰 그림을 이번에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그렇게 나만의 bod하우스를 만들어보자..
그리고 내 인생 기준을 만들자.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보자...
4부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bod루틴에 몰입할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라
P238: 내가 회사에서 돈도 벌고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헌신하는데 하루에 단 1시간도 내 시간을 못 갖는다는 게 너무 분하고 억울했던 거였어요.
P240: 미라클 모닝이 안되면 미라클 나이트를 하면 된다. 중요한 건 언제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꾸준히 bod에 집중할 수 있는 하루 30분을 찾아내는 것이다.
실행이 멈추면 첫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라
P252: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실패하는 이유도 목표 설정이 아니라 실행 때문이다. 그만큼 게으름은 언제나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초강력 파워다.
P253: 우리 안에는 그 어떤 스킬과 노하우도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육체의 게으름이 도사리고 있다.
P255: 실행단계에서 계속 실패할 때는 더 이상 나를 속이지 말고 인정해야 한다. 아웃소싱 공산품으로 실행하는 척하는 것도 멈추고 딥마인드에게 다시 물어야 한다.
P259: 예전 같으면 오거나이징의 문제라고 생각못하고 단순히 게으르다고 착각해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새로운 두잉을 시도할 때마다 위축되고 몇 번 하다 안되면 '그럴 줄 알았다'며 빠르게 포기한다. 그러나 우리가 두잉이 안 돼서 못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문제가 사실은 허술한 오거나이징 때문인 경우가 많다.
P260: 좋은 실행을 만들려면 반드시 좋은 기획이 필요하다.
내생각:
예전에 내가 그랬다. 늘 남편에게 화가 났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 마음이었던 것 같다.
난 일도 하고 육아도 전담하고 바쁜데 왜 퇴근하고 와서 시키는 일만 하는거야??
시켜야만 움직이는 남편에게 화가 났었었다. 근데 더 깊이 생각하면? 왜 화가 났을까?
나도 저 마음이었던 것 같다. 난 하루에 1시간도 내 시간이 없다................................
투자공부를 한다는 명목으로 주말 하루는 물론 임장을 가지만....나만의 시간이 생겼다.
또 아이 재우고 난 후 나의 시간을 쓰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서 점 점 남편에게 화가 줄었다. 결국 난 나의 시간이 없었던 것에 화가 났던 것 같다.
이젠 나만의 시간에서 나의 미래를 나의 인생 목표를 잘 생각해보며 해야 할 것들을 잘 오거나이징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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