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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부의 추월차선
2. 저자 및 출판사: 엠제이 드마코
3. 읽은 날짜: 2024. 11.19~12.16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64) 3F.가족(Family), 건강(Fitness), 자유(Freedom). 3F가 충족될 때 진정한 부를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생을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부란 공동체적 삶이자 타인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홀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끝없는 에너지가 곧 부다. 무엇보다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자유다.
=>내가 부를 쌓고 싶은 이유. 가족과 지금의 행복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걱정 없이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주고 싶고 아이가 사랑하는 이 학교에 계속 보내주고 싶기 때문이다. 남편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비용 걱정 없이 운동을 하고 싶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의 소소한 웃음과 건강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p77) 부와 마찬가지로 행운이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과정의 결과다. 운은 과정이 남긴 잔여물이다. 하지만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사건은 좋아하지만 과정은 싫어한다. 이들은 부가 하나의 사건이라고 믿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를 운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가난한 사람의 마인드가 강하게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추운날 임장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아파트를 찾는 일은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나 이것은 본능이고 그것을 역행하는 자만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배웠다. 나는 힘들어도 내 발로 직접 걸으며 그 땅과 아파트를 봐야하고 그곳에서 나의 자산의 규모를 키워줄 아파트 직원을 찾아내야 한다. 그 과정을 해내서 내 결과물을 내가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p98) 부는 당신이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어서가 아니라 젊고 생기 있고 누릴 수 있을 때 누리는 것이 최선이다.
=>맞다. 더 나이 들어 무릎이 아파서 여행도 못 가는데 돈이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원하는 일이 있고 열정이 있을 때, 그것을 할 수 있는 에너지와 부가 함께 있어야 자유롭게 내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의 황혼기에는 그때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는 부가 보장 되어야만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 때, 내 시간을 노예가 아닌 자유인으로서 누리고 싶다.
(p210) 과거에 한 선택들을 돌이켜 보면 결정은 순간이었지만 일생을 초월하여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내린 결정은 수백만 개의 가지를 뻗은 늙은 떡갈나무와 같다. 각각의 가지들은 당신이 내린 선택의 영향을 상징한다. 나무 밑동에서 가까운 굵은 가지는 인생 초반에 내린 결정을 의미한다.
젊어서 내린 결정은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나무의 몸통 부분을 장식한다. 가지들은 시간이 지나 위쪽을 향해 뻗어 나갈수록 더 가늘어 지고 약해진다. 가지는 나무가 자라나는 방향을 바꿀 힘이 없다. 나무의 몸통이 이미 세월과 경험 그리고 반복적인 습관으로 이미 두꺼워져 버렸기 때문이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그 말과 일맥상통한다. 지금의 내가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한 10년만 일찍 알았어도… 우리 결혼할 때 그때 한채만 샀어도’ 아닌가. 조금만 더 일찍 내가 이 투자 방법을 알고 실행했어도. 내 삶이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 같다는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하다. 그러니 지금 그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선택들을 쌓아나가야 한다. 노후의 모습은 그때가 아니라 지금 바꿀 수 있는 것이다.
(p224) 당신의 존재를 과거에 의존하여 정의한다면, 당신은 미래에 되고자 하는 바로 그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이다.
(p231~239) 추월차선을 선택한 사람들은 시간이 삶의 연료 탱크와 같다는 것을 안다. 연료 탱크가 고갈되면 삶은 끝이 난다. 당신은 시간을 제대로 쓰고 있는가,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는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시간은 똑같이 소유하고 공유하며 소비한다. 우리 모두 하루 24시간을 소비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시간은 공정하다. 그러면 왜 돈더미에서 뒹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할까? 그 차이는 시간을 어떻게 평가하고 로드맵은 어떻게 정하는지, 기생적인 부채(카드 사용)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정오까지 늘어지게 잔다.
-몇 시간 동안 리얼리티 쇼를 본다.
-20달러를 절약한다고 2시간을 소비한다.
-100달러를 절약하기 위해 여러 군데를 경유하는 항공권을 구매한다.
-소셜 네트워크나 잡다한 얘기들을 늘어놓는 블로그를 방문하는 데 몇 시간씩 쓴다.
‘시간을 잃는 사람들’은 시간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인도,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돈을 의사 결정에 있어서 유일한 기준으로 여긴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시간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의사 결정에 있어서도 시간을 핵심 고려 사항으로 간주한다.
=>나는…. 돈을 의사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지금은 아니라고 할 수 없다. 본능에 이끌려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지 않았었고, 돈을 절약하기 위해 긴 시간을 금액을 비교하는데 써버렸다.
(p244~5) 아무도 당신의 무릎에 책을 놓아주고 지식을 선물하지 않는다. 당신이 구하고 노력하고 상해야 한다. 부자들은 교육이 졸업식과 동시에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교육은 그때부터 시작인 것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세상이 진화하면 당신이 받는 교육도 그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평범한 사람으로 머무르게 될 것이다.
(p252~3)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만큼 의지가 강하지 못하며, 바로 이것이 승자와 패자를 가른다. 50년간 무한 경쟁 속에서 사는 것보다는 바짝 일해서 그러한 삶에서 탈출하는 것이 덜 힘들 것이다. 당신은 지금 적당한 안락을 누리거나 나중에 화려한 안락을 누릴 수 있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향후 도래하게 될 특별한 장기적 안락을 위해 현재의 단기적 안락을 포기할 수 있는 선견지명의 있다.
추월차선은 기하급수적 성장 곡선의 형태를 띤다. 부라는 것은 자기 실체를 잘 드러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달하기 어렵고, 그 과정에서 약해지는 사람들은 도태된다, 추월차선에서 성공하려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희생이 필요하다.
=>내가 배우기를 멈추었을 때, 나는 멈추는 것이다. 언제나 달리기만 할 수는 없을 것이고 잠시 멈출 수는 있겠지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멈춘다면 나는 퇴행하는 것이다. 유한한 시간 속에서 나의 유한함은 더욱 큰 한계일 수도 있겠으나 내가 계속 흐름에 맞춰 깨어 있다면 변화할 것이고 성장할 것이다. 뛰지는 않더라도 걷기라도 하자. 지식을 습득하고 응용하는 행동을 멈추지 말자.
이틀 연속의 임장은 체력적 한계를 크게 느끼게 한다. 기본적인 에너지 소진이 심한 상황에서의 신체적 약함은 의지를 꺽기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가족들과 행복하기 위해 하는 희생이라고 생각하다가도 힘듦을 이겨내지 못하고 가족들에게 과한 예민함으로 풀어내는 일들이 왕왕 발생한다. 지금의 이 희생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결과물을 만들어내자. 나만의 애씀이 아니라 내가 없는 동안 나의 빈자리를 채우는 가족들의 노력도 있음을 기억하자.
(p324) 재무적 문맹 때문에 당신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재무적 문맹은 귀머거리와 같아서, 경고의 목소리가 울려 퍼져도 듣지 못한다.
(p385) 행복은 성취의 과정에서 나오는 반면, 구입이라는 행위는 보상이자 사건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취는 과정이자 경험의 산물입니다. 당신의 특정한 목표를 향한 반복적이고 결정적인 성취 과정 덕분에 행복해지는 것이지, 자동차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90일 습관만들기’를 작성하고 그것을 실행하려고 노력하면서 목실감을 쓰기 시작했다. 습관으로 잘 자리를 잡았고 독서를 통해 배웠던 원씽을 적용해 보려고도 해보았다. TO DO LIST가 아닌 목표를 위해 달성할, 모든 것을 쉽게 만들 한가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나는 성장하고 성취감을 얻었다. 그래서 어떤 물질적인 보상은 나의 목표의 원동력이 되지 않음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 오히려 엄마의 노력을 지켜보며 때로는 엄마의 노력을 위해 자신의 본능적인 욕구를 억눌러야 했던 아이를 위한 보상을 챙기는 것이 나의 보상이었다.
*얻은 것과 깨달은 것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나서 내가 선택했던 인도가 사실은 삶을 회피하는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나의 삶의 평화롭지 못했고 재정적으로 블안정했으며, 그래서 욕망을 억누르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 알면서 살았다. 자연스럽지 못한 삶이었고, 내가 그렇게 외치던 자기 직면, 내 삶을 직면하는 삶과 반대되는 것이었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소개하는 여러 방법들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그것을 찾는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삶의 태도와 방식을 더 이상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배움에 더디고 여전히 가난한 마인드로 결정하는 순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제 한번 벗어난 인도로 돌아가지 않도록 추월차선에 올라타려는 부단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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