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조모임으로 늦은 저녁 만남을 가지니 하루의 피곤도 잊은채 조원님들의 대화에 귀가 쫑긋해지네요.
질문에 대한 서로의 답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시간은 강의와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어요.
나의 드림 하우스를 확언하는 나눔이 넘 간절하여 서로를 박수로 응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산에 맞는 지역에 대해 나누며 서로 다른 견해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마기를 함께 나눔으로 할 수 있는 조원님들과 독감으로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마무리 잘 해주신 조장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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