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뒤늦게 참석하여 우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조원분들 저마다 자신의 예산과 수강목표도 달랐지만 조장님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먼 곳의 최종 종착지를 향해 모두가 하나되어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어떤 조장님들보다 열의와 성의를 다해 노력해주시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에 좀 더 분발하여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꿈을 이루는 첫 걸음을 내마기를 통해 함께 시작할 수 있어 외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늦은시간까지 조모임 하시느라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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