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과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소액으로 수도권은 안될것같고, 이제 부동산투자를
할수 없을거라는 절망을 갖고 사다리가 없어져 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내가 모르는게 있을거라는 희망으로
지방투자기초반을 등록했다
왠지 모르는 희망의 불씨가 보이는것같다
정확히 뭔지 감은오지 않지만,
일자리가 풍부한 지방이라면 투자로 성공할수 있겠다는희망
조모임에서 조원들도 지방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들이 있지만, 지방에서
선호하는 학군지나 일자리는 대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액으로
투자처를 찾아 투자를 한다면 좋은 투자자가 될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
나의 임장경험은
1단계
지금은 배우는 과정이기에 하나하나 배워 나가야 겠다
지역에서 수요는 집값을 결정하는 핵심 사람들의 선호도를 결정짓는 요소는?
울산은… 대기업기반의 공업도시로 일자리가 풍부하고
급여수준이 높아 환경이 쾌적한 공원근처의 택지지구에 몰려살기 시작하면서
자연히 학원가도 형성하고 있다
누구나 어느정도 수준이 된다면 여기를 들어오고 싶어할것이고
아이들을 키우고 싶어 할것같다
대체불가능한
선호도가 확실한 지역은 수요가 몰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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