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1강을 듣고 느낀점 / 적용할 점
# 매수가 끝이 아니고, 보유와 매도가 중요하다.
임장 임보를 통해 정확한 가치를 알지 않으면 보유와 매도를 할 수 없다. 수익은 보유, 매도까지 갔을 때 발생한다.
- '가격'에 집중해야하자. '가격의 변화' 말고.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만 기억해도 상위 10%다.
# 실준에서 딱 하나 배워가야할 것 : 같은 가격이라면 어느지역/어느단지가 제일 좋을지 판단하는 능력
강사님은 '상대평가'를 반복적으로 강조하셨다. '싫어'가 아니라 '더 좋아' '덜좋아' 이런식으로. 내가 투자하게 될 아파트는 '싫어' 소리가 나오는 구축일 가능성이 높다.
- 원초적인 감정은 잠시 접어두고, 객관적인 상대평가를 연습하자.
-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격의 왜곡'을 찾아내자. 더 좋은 가치인데 덜 비싸게 형성된 가격을 찾아내자.
- 앞마당 6개를 빨리 만들어보자. (강사님이 제시하신, '비교평가'가 되기 시작하는 최소 개수)
# 매크로는 아파트 가격에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매크로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요즘 관심사가 부동산이다보니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 "부동산 오른다" "부동산 떨어진다" 이런 영상이 자주 떠서 보게 되는 것 같은데,
- 가격을 예측하는 전문가 유튜브 너무 많이 보지 말자.
- 더 중요한건 = 아파트의 가치를 알고, '가치대비 싼 가격일지' 이거에만 집중을 하자.
# "투자 = 저평가 + 투자금 + 리스크" 삼박자가 모두 맞아야 진행하는 것.
- 저평가에만 너무 매몰되어 있지 말자.
# 임장 = 입지와 가격을 확인하는 행위
그와 무관한 것은 최대한 자제하도록 노력하자.
- 지난 임장 때 '사람'을 파악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물론 눈이 펑펑 오는 바람에 그런거지만 ㅠㅠ) 다음 단임때는 사람도 파악해보자.
# 동료와 의견 나누기의 중요성
나는 미혼의 30대초반 남성인데, 내 기준보다는 기혼, 아이가 있는 3-4인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하는 듯하다.
- 나보다는 내 와이프, 자식의 입장에서 단지를 평가해보자.
- 즉, 난 직주근접이 짱이지만,
- 와이프 입장에선 환경과 깔끔한 상권 등이 더 중요할 수 있고
아이 입장에선 안전, 학교와의 거리 등이 더 중요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난 아직 환경을 평가하는 안목이 부족한 것 같다.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며 이를 보완해보자.
# 물어보고 싶은 질문
@ 같은 가격이라면 어디가 좋을까? 같은 투자금이라면 어디가 좋을까? → 둘 중에 어떤 질문이 더 의미있고 중요한지.


